자기일 만드는거란 의미는 남의 밑에 안들어다는 의미로 썼어요. 취직하는거와 반대되는 의미로요. 물론 학원차리는건 취직하는게 아니죠. 강사가 경쟁력없긴하지만 그나마도 취직 못하는 사람이 있겠죠.
경제력있고 능력있고 경쟁력있는 사람들은 보다 나은 일에 도전하면 좋겠어요. 능력없고 경제력없는일자리 뺏지말고 일자리 창출을 하던가 아님 그냥 취미 생활하던가.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미국에 파우치같은 늙다리들 보면서 드는 생각입니다. 그 사람들 솔직히 겅제 은퇴 시켜야 될판에 80에 젊은애들 일자리 팽생꽤어차고 뭐하는 짓들인지.
어디 파우치뿐인가요? 미국 시스템이 다 그 모양입니다. 바이든 트럼프 80 넘어서 자원봉사를 해도 좋을판에 그 나이에 뭐하는지…젊은애들이 인물이 없어서겠나요? 다 늙은애들이 해먹는 시스템이니 이모양이지요. 한국도 마찬가지지요. 김종인이 능력은 있으니 여기저기 부르겠지만
젊은애들 시키면 못하겠습니까? 다 늙은 놈들이 끝까지 해쳐먹을려니 그런것이지. 늙은애들 너무 남의 일자리들 ㅂ뺏지 말자고요. 그만큼 평생벌었으면 베풀때도 되지 않았나요? 나도 이제 늙은이축에 들어가려할 나이지만
요즘 자본주의에서 늙은 욕심쟁이들 해도 너무해요. 차라리 경험 살려 창업해서 일자리 창출을 하던지 그러지 못할바에 골프나 치며 벌어놨던 돈 쓰며 노는게 도와주는게 아닐까요? 하여간 있는 늙은것들이 욕심이 더 많아서.
파우치에 대한 개인적 미움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그런 임명직을 꼭 늙은이가 맡아야 할까요? 바이든 임명하는 애들도 죄다 늙은것들이고.
도대체 늙은것들이 이렇게 욕심을 부려야 할까요?
제발 일하고 싶으면 일자리를 창출을 하던지. 아니면 은퇴하는게 맞습니다. 물론 월마트에서 죽을때까지 일해야 먹고사는 늙은이들 말하는게 아닙니다. 참 자본주의 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