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주부전의 핵심은 해양세력의 대빵 용왕과 대륙세력간의 사활을 건 한판 승부.
아무리 묘수를 써도 대륙 세력의 공세를 견딜 수 없다 보니 용왕이 시름 시름 아프게 되었다.
대륙세력의 비밀을 알기 전에는 백약이 무효라는 것이다.
하여 대륙세력의 비밀을 아는 토끼를 자기편으로 끌어 들이면 된다는 생각에
별주부를 육지로 보냈는데, 별주부가 힘이 빠져 토생원을 부른다는 것이 발음이 새서 호생원을 부르니
범이 자기 부르는줄 알고 내려오더라…
범 내려 온다, 범 내려 온다, 범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