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Interview 후기

Sue 45.***.86.30

1. JD를 찾습니다.

2. Resume 팁
– JD에 있는 단어 몇개를 그대로 레주메에 적는것을 추천합니다. 회사에서 Fit이 맞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큽니다.
– 레주메 블릿 포인트 내용도 거의 비슷하게 커스터마이즈 하길 추천합니다.

3. 네트워킹 팁
– Resume가 준비 됐다면, 네트워크를 준비할 차례입니다.
– 네트워크의 목적은 “hiring manager의 이름”을 아는 것입니다.
– Linked 인에서 JD 관련 부서 혹은 hiring manager를 알만한 사람에겐 모두 다 메일을 보내세요. (전 해당 부서의 모든 사람에게 메일을 보냈고, call 했습니다, 그러면 “이 미친x 누구야” 하면서 연락하더라고요 ㅎㅎㅎ)
– Hiring manager를 찾았다면, 당연히 메일과 함께 잘 준비된 레주메를 그냥 보냅니다.

3. Interview 팁
– 자신감 쩔어여 합니다. 미국은 착한 사람 안 뽑아요.
– 모르는게 나오면, 그 정의를 “되물어” 보세요. 그리고 들어도 모르는 거면, 전 회사 관련된 거면 confidential이라고 하고 넘어가세요.
– 레주메 블릿 포인트 관련된서 스토리를 만들어서 달달 외우세요.
– 기억이 안날 때를 대비해서, emergency kit 도 만들어가세요.
– 인터뷰어를 사전 조사해서, 그 사람이 했던 프로젝트 등을 추론해서 비슷한 질문 리스트를 만들어서 답변을 달달 외우세요.
– 그리고, 나 자신에게 칭찬과 자신감,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걸 해주세요. “수고했어 나 자신아” 라는 마인드!

참고로 전 2017년에 미국와서 2018년 5월에 졸업했어요.
미국에서 어떻게 살아납는지 아무도 안 도와줘서 혼자했습니다. 다들 하는데로 했는데 다 떨어졌죠.

그리고 마음 제대로 먹은게 2018년 8월 이후인데, 그 다음에 마음 먹고 어플라이 한 곳은 거의 90% 인터뷰 봤습니다.

제 문제는 인터뷰였죠. 영어를 너무 못해서 중언 부언했어요. Crisp하게 이야기 하라는데 그게 안됐죠. 특히 컨설팅 회사 인터뷰에서는 최악이었죠. (참고로 전 한국에서 컨설팅 회사 다니다 MBA 온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한 인터뷰 3달 정도는 다 떨어지고, 그 이후부터 좋은 소식만 들었습니다.

쉽게 포기하지 말되, 꾸겨져 있지 마시고 현명하게 대처하심 됩니다.
제가 알기로 한국에서 이민와서 취직하신 분 중에서 눈물 젖은 빵 안드신 분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