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내용일수도 있는데요. 개신교에서는 하느님을 왜 하나님이라고 하죠?

  • #3545943
    지나가다 68.***.130.163 1196

    구교에서 분리되어 나왔을때 차별성을 위해서 구교에서 하느님을 개신교에서 하나님이라고 한 것으로 압니다.

    하느님과 하나님은 완전히 다른 의미죠.

    한국 개신교에서는 유독 하나님을 강조하는 듯 합니다.

    유일신으로써의 하나님과 하늘에 계신 하느님,

    여러분은 어느 표현이 적당하다 생각 하십니까?

    • 푸른하늘 24.***.148.114

      제가 듣기로는 예전 평안도 방언으로 “하늘”을 “하날” 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유일신이라서 하나님이 하니라, 그떄 쓰던 방언 때문에 하나님 이라고 잘 알고 지내던 목사님이 말씀 하시더군요.

    • 73.***.1.170

      위에분 말이 맞습니다.

    • 73.***.1.170

      단 한 분 이라서 ‘하나’님이라고 한건 그냥 갖다붙인거에요. 문법적으로도 맞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이 말이 된다면 두님 세님도 말이 되야하는데 이상하죠.

    • k2 70.***.175.105

      제가 학교에서 배울때 선생님이 하신말씀인데 어느정도 맞을지는..

      개신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은 오직 하나뿐인 유일신이라는 의미라고 하던데요.
      하나님을 섬기는 아브라함 계열의 종교 (개신교, 천주교, 유대교, 이슬람교등) 는 원래 유대교에서 출발한 종교들이고
      이 종교의 특징중 하나가 신은 오직 한명 뿐인 유일신에서 유래한다구요.
      그래서 원작자(?)인 유대교인들은 기독교나 이슬람교를 자기들의 성경(특히 구약)과 신을 모방한 사기종교라고 생각한다구요.
      애국가에서 말하는 하느님은 유일신인 아브라함 계열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 아니고, 하늘님, 즉
      많은 사람들이 믿는 절대적이고 초월적인 존재 (토속적인 의미가 강한)라고 하더군요.

      고등학교때 윤리선생님이 말씀하신건데 종교별 특징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꽤나 재미있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 천지권법 76.***.227.83

      아닙니다. 하나님이랑 하느님 본질 자체가 다릅니다.

      하느님은 하늘님-한울님 그러니까 우리나라 고대 환인을 뜻하는 말입니다.
      한울은 우리나라 고대 하늘이라는 말입니다. 이를 한자로 표기하면 하늘은 환이되고(대낮이 환하다할때 그 환이며 몽골의 칸이 이 환에서 왔다고합니다. 칸이란 크고 큰 그러니까 엄청나게 무지막자하게 큰 혹은 높은). 그래서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본래 대환민국이 되어야하는게 맞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성경에서 나는 나다 혹은 나는 알파이자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는 성경에서 따온 이 세상 단 하나밖에없는 존재라는것을 의미하여 하나에 존재를 높여 이르는 님을 붙여 하나님이 된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나 한울님 성격상 전지전능하고 하늘계신다고하니 그 의미가 혼합되어 둘다 하느님이라 부르게되었던겁니다.
      본래 다른 분입니다.

      하나님은 여호와 YWHW, 즉 유대인의 유일신입니다. (뱀의 다리를 하고 염소얼굴에 흡사 파충류의 얼굴과눈을 지닌분)
      하느님은 고대한국의 환인 즉 한울님입니다.

    • 99.***.251.199

      현제도 카톨릭에선 ‘하느님’ , 개신교에서는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카톨릭에서는 그럼 하느님이라고 부르니까 유일신 사상을 인정 안한 다는 말입니까? 카톨릭이나 개신교나 모두 유일신을 지칭하는 것은 같은 말이고, 단지 하나님은 원글이 아는대로 구교에서 하느님이라고 하니 그냥 다르게 부르려고 하니 생긴말입니다 (문법에도 맞지도 않는). 그리고는 설명을 하자니 여러이유를 갖다 붙이는 거죠. 위답들도 보세요. 목사님들 설명도 다 제각각 입니다. 그럼 다른언어에서도 개신교에선 구교하고 신을 다르게 부른다는 겁니까? 하나님, 하느님 모두 한글가지고 말장난 하는겁니다.

    • 천지권법 76.***.227.83

      역사를 이해하시면 납득되십니다.
      기독교보다 천주학이 조선에 먼저들어왔고
      당시 하나님이라는 단어가 없어서 그리고 천주라는 이름만들어도 하늘의 주인이죠…
      그래서 하느님이라 부른겁니다.. 그후 기독교가 들어오고 이전 하느님으로부터 구분을 짓기위해서 하나님으로 부른겁니다.

      영어권에서는 하나님 하느님 둘다 my lord라고 칭합니다

    • .. 67.***.201.9

      신구교가 공동 번혁한 성경에는 하느님이라고 되어 있고 구교는 계속 사용을 하고 신교는 그후에 다시 제 나름 대로 번역하여 하나님이라고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