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 of state 입학은 in-atate보다 쉽습니다”
대표적으로 UC가 그렇지만 사실 특이한 경우입니다. 모든 주가 그렇진 않아요. 캘리포니아의 그런 정책으로 인해 US news에서 점수를 많이 받아 랭킹에 도움도 됐고요. 비용이나 접근성에서 좋게 만든거죠. 친구들 애들은 어바인 좋은 학군이라는데, UCLA 입학이 참 힘든 모양이더군요. 그러다보니 UCLA 좋은 과에 가면 그쪽에선 엄청 대단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 동시에 CC로 들어오는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쉽게 들어가니 불만도 있다고 하고요. 여기 게시판에도 CC 통해 편입한 학생들을 폄훼하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 있었죠.
우리 주의 유명 주립대만 해도, 문과 이과를 막론하고 조금이라도 좋다 싶은 전공은 CC에서 직접 편입하기 매우 함듭니다. CC 퉁해 들어와서 엄청 노력하면 전과가 가능하기도 한데, 어떤 전공은 2학년 시작 때 전과만 받고 그 이후엔 허용하지 않으므로, 사실상 그런 전공은 CC 편입이 불가능합니다. 그냥 그학교 이름 들어간 졸업장 받는건 가능하죠. History, English 이런거 가는건 CC 통해서 훨씬 가능합니다. 좋은 전공은 정시 in-state 입학보다 훨씬 어렵습니다. 이게 CA를 제외한 많은 곳의 현실입니다.
이 대학의 경우, 외국인 지원자들의 평균 SAT 점수가 in-state의 평균 보다 높습니다. 물론, 인도, 중국, 한국 학생들은 SAT 공부하는게 미국애들과 다르고 점수가 다들 좋지요. 실제 학생 수준이 어떨지는 모르는거고요. 중국 학부생들이 엄청난 재원이긴 합니다. 학교만이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