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Y 사서 서너달때 끌고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안해서 오토파일럿을 잘 사용 안하다가 최근에는 많이 쓰고 있고, 특별히 위험한 상황을 겪거나 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특히 최근에 편도 4시간 정도 거리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고속도로에서 90프로 이상 사용하면서 상당히 편하게 왔다 갔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토파일럿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단, 테슬라 이외의 업체의 자율주행 (엄밀히 말해서는 주행보조장치)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기술격차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볼보가 자율주행에 대해 그간 얼마나 투자해 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반 완성차 업체들과 비슷한 수준이라면 아마도 상당히 불안할 것입니다.
테슬라와 기타 완성체 업체들의 자율주행을 비교한 영상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