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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09:36:41 #3545299볼보 오토파일럿 73.***.19.51 1978
볼보 S60 or XC60 구매 하려고 합니다.
통근을 위해 편도 1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데, 운전 하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은근 피곤합니다.
오토파일럿으로 이동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용해 보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특히 고속도로 주행 그리고 야간에 어두운 도로 주행 시 오토 파일럿으로 운전하면 안정감 있게 컨트롤 되는지 궁금합니다.
불편하고 불안해서 있어도 안쓰는 기능이라면 옵션에서 빼버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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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하시는게 답입니다.
세상 어떤 오토파일럿도 완벽하진 않습니다. -
오토 파일럿 이용하다가 황천길 갈 수 있습니다.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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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꼭 시운전해보고 여기 질문들 딜러에서 물어보세요. 유투브 꼭 보고.
오토파일럿이 본인이 생각하는만큼 오토가 아직은 아닙니다 – 예전에 좀 황당한 비디오를 봐서.
그래도 오토파일럿을 원하면 테슬라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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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Y 사서 서너달때 끌고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불안해서 오토파일럿을 잘 사용 안하다가 최근에는 많이 쓰고 있고, 특별히 위험한 상황을 겪거나 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특히 최근에 편도 4시간 정도 거리로 가족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고속도로에서 90프로 이상 사용하면서 상당히 편하게 왔다 갔다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토파일럿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단, 테슬라 이외의 업체의 자율주행 (엄밀히 말해서는 주행보조장치)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기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기술격차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볼보가 자율주행에 대해 그간 얼마나 투자해 왔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반 완성차 업체들과 비슷한 수준이라면 아마도 상당히 불안할 것입니다.
테슬라와 기타 완성체 업체들의 자율주행을 비교한 영상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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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90으로 고속도로나 야간주행할때 가끔 씁니다. 제 경험으론 전반적으로 괜찮은데, lane 마킹이 선명하지않은데라든가 도로사정이 안좋은데서는 불안정합니다. 그래서 ‘가끔’씁니다. 브랜드를 떠나서 인간 본연의 불안감은 어쩔수 없더군요. acc로만 달려도 발목 피로도 줄고 충분합니다.
하나더, 저 혼자 운전할때 ‘이런 기능도 있었지~’하면서 가끔 쓰는 수준이지, 가족들 타면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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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상 말씀 드리지만 저는 toyota rav4 2020가 있는데 lane tracing 하고 acc 쓰니 매우 편합니다. 손은 항상 핸들을 붙잡고 있어야 합니다. 워에 말씀 하신것 처럼 lane marking이 없으면 작동이 안됩니다. 기분상 한 70% 정도는 차가 혼자 운전 하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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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테슬라 오토파일럿이 자율주행 기술수준에서 경쟁사들 대비 한참 떨어진다는걸 모르시는군요. 다른 완성차업체가 그정도 기술이 없어서 아직 출시를 안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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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헛소리 보고 언급 안할 수가 없네요. 테슬라 아직 안 타지만 FSD 베타 버전 돌아가는거 베타 테스터들 동영상 보면 감탄이 저절로 나옵니다. 타 회사하고 기술 격차는 최소 3-4년.. 게다가 지금 이 순간 더 벌어지고 있다는.. 게임 끝난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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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토파일럿이 타 완성차 업체보다 앞선거 맞습니다. 카메라만으로 소프트웨어 구현으로 한계를 넘어서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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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기술이 카메라에 기반한 오토파일럿에서는 앞선게 맞지만, 바로 그것때문에 결정적인 단점도 있죠. FSD에서는 아마 라이다를 사용할듯한데, 그렇게 되면 진짜 쓸만하지 않을까요. 기다리고 있는데 나온다 나온다 하면서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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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하신것과 같이 레인이 선명하지 않는 경우 사용하기가 아직은 불안합니다. 하지만 선명한 고속도로에서는 매우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피로감도 확실히 감소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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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창립자가 작년에 이미 패배를 인정했습니다. 태슬라가 옳았다구요. 라이다 없이 (카메라+데이터+딥러닝)이면 충분하다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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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을 해봤는데, 딜러쉽 인근에서 깔짝되니 판단이 안서더라고요.
Volvo 자율주행은 기대하지 않고 스스로 안전하게 운전하는 것으로 결정 했습니다.의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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