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영주권이 없다면, 유럽에서 지원해도 확률이 그리 높지는 않지요.
먼저 NIW를 통해서 영주권을 취득하신 후 지원하신다면 확률이 좀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미국에서 지원하는 다른 경력자들 보다 눈에 띄는 점이 없다면 인터뷰 초대 받기가 쉽지는 않지요.
저도 유럽에 거주하면서 미국으로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 비슷한 상황인데, 저는 올 가을 두번 정도 폰인터뷰 초대를 받긴 했습니다.
정리하자면, 동일 스펙과 경력의 경우 다음의 확률로 인터뷰 초청 기회가 주어진다고 느꼈습니다.
영주권자 + 미국거주자 >> 영주권 소지 해외 거주자 > 영주권 미소지 해외거주자
그리고, 설계냐 공정분야에 따라서도 좀 다를 것 같은데요. 설계의 경우 더 기회가 많고, 커리어 + 실력 관리를 잘 한다는 전제하에 60세 근처까지 근무가능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 정도 수준이면 Principal 정도 직급이거나 대체 하기 어려운 수준의 업무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