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00000 님아
40먹은 남자입니다 참고로.
와이프가 전업주부인데 보험료를 니가 안내니까 후진거 타라라는 얘기는 못하겠네요
부부라는게 거의 공동책임인데 사고낼 위험이 많으니까 게다가 니가 보험료도 안내는데 후진차 타라는 얘기는 못하겠네요
가치관의 차이니 뭐 왈가불가 하고 싶진 않지만
제 얘기의 요점을 다시 읽어보세요
이 가격대 차도 굴러갑니다
2년 3년?
10년도 끄덕없는 차 많아요
그런데 위험하다는거죠 새차들에 비해 안전옵션도 없고
아무래도 안전기술들이 뒤떨어져있는게 많은데
누가 안굴러간다 했나요?
굴러가는게 문제가 아니라 초보일수록 안전한 옵션들이 더 많으면 큰 사고를피할수도 있다는거죠
우리 와이프 사고내면 “우리” 보험료 올라갑니다
근데 니가 보험료 내는거 아니니 그냥 막차나 타라?
참고로 저 가격대 대형차들은 진짜 막장입니다
소형차는 찾아보면 탈만한게 있을수도 있고요
그래도 굴러가는 수준이지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가족 지켜줄만한 옵션은 없는 차들이에요
사고가 없어서 그러는 모양인데
땅치고 후회하지 말고 와이프 차는 능력껏 좋은차 사주세요 튼튼한걸로.
나도 한 차 좋아하는 아저씨지만
제차는 그냥그냥 기본으로 가고 애들 데리고 다니는 와이프 차는 좋은걸로 사주고 싶던데요
님이 딸 있으면 나같은 최소한 차에 대해선 나같은 남자 만나라고 하겠어요 님같은 남자 만나라고 하겟어요?
그깟 보험료 그깟 긁어서 나는 사고가 뭐가 대수라고
초보면 그럴수도 있지..
와이프 사람이라도 치면 보험료 뛴다고 와이프부터 후려팰기세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