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열있는데 비행기 탔다고 개념없고 이기적이라고 하는분 계셔서 수정: 탑승전 발열체크 필수였고 완ㅡ전 정상체온에서 탔습니다!!**
오늘자 인천공항 입국했습니다. 한국방문 목적은 놀러온게 아니었구요.
일이 밀려서 2일밤 새고 입국한게 화근. 밤새 레포트 쓰고 정신없이 비행기 내려보니 미열이 납니다. 37.3도 나왔는데 바로 격리소로 갔습니다. 무슨 브이로그 유튜브 이런거보면 호텔같이 안락한 곳에서 대기한다고 해서 방심했는데.. 그런거 1도 없습니다. 사진 못올려서 안타까운데 미열있는 사람들끼리 1평 남칫 칸막이로만 가린 공간에 가둬두고 검사받습니다. 검사도 비행기 슝슝 지나다니는 활주로 같은데서 받구 다시 컴백합니다. 9시간에서 재수없음 2일 대기해야한답니다. 다 괜찮은데 추운거 노답입니다. 지금 냉바닦에서 6시간 누워있다보니 괜히 눈물나네염 목도 점점 잠기고. 이건 없던 코로나도 생길판. 비지니스 타는바람에 캐리온 짐도 거의 없었거든요. 노트북 아이패드 핸드폰이 전부.. 당연 코트류 전부 가방에 있었지요 ㅠㅠ
결론:
미열로이한 격리 대비를 위해 꼭 잠바와 공기넣어서 쓸수있는 베게정도 꼭 가지고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