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힘내시구요,저도 미국에서 어릴때 이민와 항상 한국에서 삶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가끔하지만 모든 주위에 제 친구들과 지인들이 무조건 들어오지 말라 하시네요. 원글님이 말씀하신 그런 내용들은 몇몇에게 들어서 말로만 들었지 확 와닫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수학/통계 전공하였고 원글님과 다른점은 어릴때 제가 이민을와서 영주권받고 들어온 케이스네요. 저도 이곳저곳 바닥치고 않좋은 시기에 졸업하여 취업도 힘든 시기였을때 계속 꾸준히 한 우물만파서 지금은 나름 좋은 대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금 경험하시는 부분들은 모두들 다 초기에 자리잡기 전까진 힘든데 지금 그 상황인듯 싶네요. 저도 처음 3-4년을 한국회사 전전하면서 박봉받고 회사 다녔습니다. 포기하시지 않으시면 나중에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