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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같은 맛인데
릴레~~엑쓰할 때
한 탕기 하는 커푀와마음이 급하단 이유로
싸이가 가르쳐 준 대로
한 탕길 완샷 때리는 커푄분명 같은 맛인데
안 같은 맛이다.
스트레스를 이빠이 받는다거나
대가리가 뭔가로 꽉 차 무거울 때
뼈 마디마디가 쑤시고 저려올 때입맛
이 땡기지 않는 건 누구나다다.
그러나 마눌은.
알면서도
그런 날만 골라 달려든다.나 피곤해 건들지마 제봘.
제봘
날 좀 살려줘 조옴.나중에, 나중에
릴레~~엑쓰 할 때 그 때
옥퀘이?바로 이어 그런다 마눌
“나일 먹어선지
식성이 변해선지
이상하게 벌컥벌컥 들이키는데도
요즘은 새로운 맛이 나대 에?”날 말려죽이려는 게 분명한 거다
저 이핀네.“”””””””””””””””””””””””””””””””””””””””””””””””””””””””””””””””””””””””””””””””””””””””””””””””
아, 울아부지
영웅이 살아있고
전설이 만들어지던 시대철벽이었고
모순이었고
표지판이었던울아부지.
단단한 얼음거인 그대로
영원할 줄 알았었는데고무다리처럼
출렁거리는 얼음이 되어
처진 어깨를 보였던
가을 지나 초겨울 저녁오링.
잊혀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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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잡술수록
남자들은 아부지가 그리워진다는데나도
나일 잡숫는 걸까
철이 좀 드는 걸까.아직도
아부질 생각할 때마다
가슴이 아린 건아부지의 아들로 산 세월이
아름다웠다.
고
느즈막에 알아설까.
다시 태어나도
아부지의 아들로 살고 싶은데울아부지도
나와 같으셨을까.
아님,
너 같은 자식 둔 적 없다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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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색휘들은또 날
그리워하는 날이 올까.
생각이나 할까.내 색휘들에게
내가울아부지 만큼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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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씅빨이 났던 건제삿날이라고
성경책 꺼내 먼지터는
저 우라질 마눌의 손모가질 확,아부지
불효잘 용서하십시오.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아부지.지옥에 가
아부지 만나면
무릎 꿇고
용서도 빌고펄펄 끓는 유황온천
에 함께 가선
아프지 않게
등 잘 밀어드릴께요.
그 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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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혹 넌 근친 제살 어떻게 지내니?
“미국까지 와서 뭔 지사여 지산.”
그런 소릴 하는 애들치고
한국에 있음 잘 지낼까?절대, 절대로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
너도 저런 말 곧잘 하고 사는 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