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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슨 전하길
미국인들이 지금 육대사란다.
코로나백신이 나오면
걸 맞겠단 이가 육이고
걸 안 맞겠단 이가 사라는데사는 뭔지
넌 아니?
아님 너도 산 거니?
“”””””””””””””””””””””””””””””””””””””””””””””””””””””””””””””””””””””””””””””””””””””””””””””””””””””””””””””””””””””””””
“우린 당신의 남편이 고친 것을 고쳐드립니다.”
칼칼칼칼~~~
어느 손재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모인
조그마한 회사의 광고문구라는데소리내어 웃었던 건
양심과 웃음볼 동시다발로 지대루 찔려서였다.내가 뭘 고치고 남
마눌은 꼭 다음날 사람을 불렀으니말이다.칼칼칼칼~~~ 쓰고도 머쓱어 한 번 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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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첨 사고 잘 타다빵꾸를 당한 날,
남들도 다 그리하는 줄 알곤
견인찰 불렀었다.오신 분이 어이가 없단 듯
알려줘서차 밑에 예비바퀴가 있단 것도 알았고
연장도 다 있단 것을 알았다.고맙게시리도
부탁을 드렸더니,
숙달된 조교처럼시범을 보여주시길래
견인료에 우수를 듬뿍 얹었던 기억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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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건
컴퓨터건
카메라건껐다
켰다두 가지 기능 말곤
뭐 하나 제대로
이해하고 다를 수 있는 기능이 없다.내겐 하나도 필요 없고
도움도 안 되는 기능들이
뭐가 그리 많은지.편리하게
유용하게란 그 기능을 어설피 만졌다간
외려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껐다 켰다도 안 될 때가 있으니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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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면
배워
이겨 나가면 될 것을답답하면서도
답답함을참는 것으로
이겨 나가고 있다.
답답한 놈이다.
부자간엔
대화가 많아야 한다는데
늦둥이 색휘와의 대화라는 건고작
야 이거 왜 안 돼
야 이거 어떻게 하는겨
야 이거 한 번 해줘 봐다.
(하도 물어보니까
자식색휘 눈,
핵교 댕길 때 1등만 했다는 내 말을 의심하는 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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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는 것,점점
문화와 멀어진다는 느낌.이걸
극복해야 하는 건지
그냥 등돌리고
아날로그로 살아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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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사
나란 인간이 그렇지 뭐.물리고 질렸으면서도
하는 수 없이 아직도 갖고 있는마눌
도
어떤 기능을 써야
홍콩
화면이 뜨는지를
아직도 모르고 있으니 원.
마눌이
내가 고친 곳을 고치기 위해 사람을 부를 때마다
그래이래저래란 이율 들어
“차라리 좀 줴봘 좀 내 눈 앞에서 좀 없어져 줘 조옴.”
의 소릴 퍼붓는데,
그 퍼붓는 소리가
저래서 퍼붓는 건지
아님
저래서 퍼붓는 건지것 또한 지금도 모르고 살고 있으니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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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넌 화면이 잘 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