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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란 가술 참 좋아했었다.
엄청 좋아하면서도
그에겐 한 번도 못 물어봤다.너도 날 좋아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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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랑한 나를
잊어도 되는 건가요
가슴 메어질듯 그런 슬픔을
나혼자서 받고 있어요이 보다 더한 일들도 많았었는데
우리가 헤어지다니 믿어지지 않아요.이 보다 더한 일들도 많았었는데
우리가 헤어지다니 믿어지지 않아요.이 보다 더한 일들도 많았었는데
우리가 헤어지다니 믿어지지 않아요.”~~~이선희의 아 옛날이여에서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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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음과 동시에
일약 대한민국 대표가수로 우뚝 선 저선희.생긴걸론 쇼부칠 수 없어
가창력으로 밀어부친 저선희.대한민국이
성형공화국으로 우뚝 설 수 있게 한 일등공신 저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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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벽이란 소문이 있었던
훈아와 진.무튼 둘 중 한 가수가 말하길
노랜
배로 목소리를 내고
가슴으로 불러얀대서흉낼 내 본 적이 있었는데
거 말처럼 안 되데에?해 아, 가순 역쉬 가순가 보다 했고
진작에 가술 해 보겠다는 꿈을 접은 이유가 저거였다.그러다 문득,
저선희는 과연 노랠
가슴으로 불렀을까?아님
주디만 나불댔던 걸까?
의구심이 들기 시작했던 건
사건 하나가 생기면서부터였다.
저선희의 매니저에서
남편이란 자리로 보직 변경한 전 전 남편.그의 자살.
물론 사잔 말이 없으니 산자말을 들어보면
몇 번의 사업실패,
때문에 이혼,
때문에 자살.이랬는데
과연 남편이 돈먹는 하마면 이혼감인가?
과연 남편은 돈버는 하마라야만 안 이혼감인가?결혼이란 뭔가 이혼이란 뭔가 고민에 빠져들무렵
저선희는
밝디 밝게 티비에 나와 잘도 노랠 부르대?“이 보다 더한 일들도 많았었는데
우리가 헤어지다니 믿어지지 않아요.”~~~이 노랜
그 남편였던 사람이 불렀어얄까
저선희가 왜 불렀어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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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 이혼한 여자가
네 번째의 결혼을 꿈꾸면서 하는 말이이혼은
“첫번째가 졸라 힘들지
한 번 하고 남 내성이 생겨서
또 해도 별것도 아녀.”잠시 스쳐 알았던 그의 그 말이 지금도 귀에 쟁쟁한데
그 말이
저선희에게 따악 대입이 되더라고.
저선희가 또 이혼을 했단 소식에.“이 보다 더한 일들도 많았었는데
우리가 헤어지다니 믿어지지 않아요.”~~~이 노랜
직전 남편였던 사람이 불렀어얄까
저선희가 왜 불렀어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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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을 때
다들 그 영상을 보면서국민웃음거리
였던 촌때 다닥다닥 낀 저선희.
그 때 그 모습이
저선희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아녔을까?그 모습 그 마음 그대로의 지금이라면
지금의 저선희는 지금보다 더 나은,
행복한 저선희가 아니었을까?생각을 고민처럼 하다
하긴 그려 쓰바.
부부관곌 내가 어찌 알 거며
왜 내가 지금 상관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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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뭔가 좀 아쉬어 끝에 하나 남기잠,앞으론
그의 노랜 듣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다는 거지.우리가 듣는 그의 노랜
가슴이 빠져있고
주둥이만 나불대는
영혼이 빠진 노래기에우리 귀와 뇌에
힐링보단
발암성분을 주입하는 것 같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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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얘,넌 어느 가술 좋아하니?
그 가수도 널 좋아한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