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의 나라 미국

  • #3539431
    칼있으마 73.***.151.16 1267

    첨 와

    영얼
    나만 못 하는 줄 알곤
    영얼 내뱉는 사람앞에선 늘 주눅이 들었었다.

    그러다 언젠가 어느분이 말씀하시길
    자긴

    am/pm

    이란 주유소를

    암픔

    이라고 읽고있었다는 커밍아웃에 그만 품고 말았지만
    사실 나 또한 읽을 줄을 몰라
    소리는 내 본 적이 없고
    눈으로만 읽고 다녔었다.

    영얼 못 하는 것 보다 더 쪽팔리는 건
    영얼 물어본다는 게 더 쪽팔린 거라 여겼었기에

    게 뭔 말여?

    한 번 못 하고

    한국얼 영어와 버무려 내는 사람앞에선
    첨 들어 모름에도
    무조건 고개만 끄덕이며 알아듣는 척을 했었다.

    무튼 그 날 이후론 그 분 덕에
    내 더듬영어는 힘과 용기를 얻게 되었고,

    한국에서 하도

    미국에선
    미국사람들은……이라며

    완벽한 영얼 해야만
    알아듣니마니
    예의니마니 들었싸서

    처음으로 최초로 뭔 깡다구로
    담밸 한 갑 사겠다고
    감히 나 혼자 겁대가리 상실하곤
    세븐일레븐에 들어가선

    미리 완벽한 영얼 외우고 들어갔음에도

    막상 직원이 내게
    뭐라무라므라 선수를 침에

    함께 들어갔던 영언
    나보다 더 쫄아선
    어디론가 홀딱 토껴버리는 바람에

    결국
    입을 꿰매버리곤
    손가락으로 가리킴영어를 구사해
    담밸 사긴 했는데

    영어를 못 했다는 거에
    아, 정말 왜 그렇게 쪽팔려 얼굴이 화끈거리던지.

    그런 그 더듬영어에
    부속영어인 뻔뻔영어와
    완벽한 막강영어라 불리우는 바디영어를 더듬영어에 엄버
    지금까지 별 탈 없이 죽지 않고 쓰고 살고 있으니

    영어,

    나정돔 중급정돈 될라나?ㅋㅋㅋㅋㅋ
    .
    .
    .
    .
    .
    어디 영어만 몰랐으랴.

    한국에서
    인디안 보호구역이란 소릴 들어봤기에
    막상와 보곤 놀랐던 건

    울타리가 없다는 거였다.

    울타릴 쳐 가둬 놔
    아무나 못 들어가는 곳인 줄 알았었고

    인디안 쪽수가 부족해
    씨말림을 방지하기 위해
    천연기념물처럼 보존키 위함인 곳이
    인디안 보호구역인 줄 알았었다.
    .
    .
    .
    .
    .
    물론 미국사람들은
    할리우드 영화배우들처럼
    다들 그리 멋지고 잘생긴 줄 알았었고

    다들 모든 걸 누리며 사는 줄 알았고
    외계인들도 종종 볼 수 있을 줄 알았다.

    모든 외계인은 미국에만 오는 걸로
    할리우드 영환 그리 그려냈기에였다.

    게 다 한국에서

    미국은미국은미국은
    선진국선진국선진국

    이라고 하도 들어서 세뇌되었기에지만

    많은 놀라움.

    그 중 가장 놀란 건 역쉬

    거지.

    미국에 거지가 있다는 걸 어디 상상이나 했겠나?

    더 놀라운 건

    미국엔 거지도 선진국답게
    두 종류의 거지가 있다는 거였다.

    홈리스

    그리고

    홈레스.

    두 종륜 건 너희때문에 알았다.

    맨날 싸우더라?

    홈리스와 홈레슬 두고.

    그래 네 덕에 두 종륜 질 알았던 거다.

    무튼,

    미국은 존경의나라이자 한국은 미국의 꼬봉,
    한국은 스스로 후진국임을 자랑삼던 시기였음에도

    그런 한국엔 거지가 한 분도 안 계셨기에
    미국의 거지에 더 놀날 수 밖에 없었다.

    뭐? 한국에 거지가 안 계셨었다고?

    네가 치고 들어 올
    예상문제의 답이다.

    한국엔 거지는 안 계셨고
    동냥아치만 계셨었다 왜.
    .
    .
    .
    .
    .
    유행은 돌고 돈댔던가?
    돌고 도는 게 유행이랬던가.

    무튼,

    봄에 유행했었는데
    겨울로 듬에 다시 그 유행이 유행한다고

    유행상품으로 각광받던

    휴지니 세정제니 뭐니뭐니등등의 사재기 광풍이 다시 분단다.

    봄에 그러한 낮뜨거운 예방주살 맞았으면
    이쯤에선 항체가 생겼을 만도 하겠는데

    다시 사재기 광풍이라니.

    안 쪽팔린가?
    휴질 들고 나오는 자신을 자신이 볼 때?

    걸 보면서

    코카콜라가
    아마존이
    스타벅스가

    세계를 정복하고

    하루가 멀다곤

    별 따러
    우주선이 별나라로 달려나가기만 하면
    게 선진국인가?

    국민 의식수준은

    홈리스요, 홈레슨 걸.

    거지의 나란 걸.

    걸 봄 한국.

    사재기 없는 한국.

    거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한국이 바로 선진국이다.

    국민들의 의식수준만 놓고 봐도
    한국은 초선진국이요,
    한국의 꼬봉은 미국인 거다.

    한국을
    비방하고 조롱하며
    너만 한민족 중에서
    씨가 다른 특별한 종자인 척 말아얄 이유다.

    특히

    너.

    옥퀘이?~~~

    • 읽는중 70.***.14.181

      어느새 이분 글쓰는거에 빠져버림… 재미있내용

    • 미국 173.***.165.17

      몰락의 길을 가고 있죠. 미국.

      유럽의 기술 훔쳐서 잘살았는데, 극소수 빼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무식하고, 게으름.

    • DDD 107.***.203.35

      미국은 진짜 극소수 엘리트들에 의해서 움직이는 나라다..그 엘리트들 빼곤 다 노예들이다..

    • Cc 71.***.51.74

      푸틴의 비웃음?
      나는 나만 비웃는줄 알았네.

      앞으로 푸틴이랑 칭구먹어야 겠다. 칭구 푸틴아 반갑다. 침몰하는 미국을 기뻐하자.

    • Cc 71.***.51.74

      개같은 미국. 하와이를 원주민에게 돌려줘.

    • 풉~ 107.***.203.52

      전쟁거지들 먹고 살만하게 만들어 줬더니, 지들이 잘난 줄 아네~ㅋㅋㅋㅋㅋㅋ
      꼬라지가 딱 불체자네~ㅋㅋㅋㅋㅋㅋ

    • 음… 108.***.101.160

      전혀 공감도, 동의도 안됨.
      그렇게 선진국인 한국민들이 왜 서비스받고 팁하나도 제대로 줄 줄 모르는지 설명 좀 해보삼…
      난 뭐 거창한 거 바라는 것도 아님.
      서비스를 받으면, 그에 걸맞는 비용을 지불했으면 해…
      공짜심리… 이거 아마 세계 최고일걸???

      • 미국 173.***.165.17

        직업이 서버구만.

        힘내요.

        한국인들이 팁을 아까워하는 이유는 한국에 팁문화가 없기때문이구요.

    • 투럼프 76.***.159.182

      틀딱~
      요즘 키보드 연습 열심히 하나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AA 68.***.29.226

      시발놈 맨손. 고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