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심정 이해합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하필 올해 코로나까지 겹쳐 취업상황이 최악일거에요,
저도 미국7년 살다 한국와서 느끼는 거지만 한국생활이 치열하고 경쟁이 심한건 사실이죠,
특히나 신규채용이 줄어들고, 거기다 경쟁이 더 치열하죠, 너도나도 공무원시험에 몰리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치열해요,
제가 아는 공시생은 5-6년 공무원 시험 계속 응시하다 안되서 결국 포기하고 작은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은 특히나 이제 사회에 발을 들이는 20-30대가 살기에 팍팍합니다.
40-50대들은 이렇게 치열하게 경쟁하며 취업하지도 않았고, 이제는 어느정도 부동산과 회사에서 직급이 올라가서 살만하지만
20-30대들은 이제 막 진입하는데 현재 한국상황을 보면 도무지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갑갑합니다.
특히나 부동산을 보면 한국은 아파트가 있는 주택자/ 무주택자로 부가 갈리고 있습니다.
좋은 학벌에 좋은 대기업에 나와서 열심히 일하고 돈 모은 사람이 잘사는게 아닌 몇 십년전 아파트가 쌀때 샀던 사람들, 다주택자들, 부모가 돈이 있어 재산을 물려받을 수 있는 자녀들이 부를 물려받고 부자가 될 수 있죠.
부동산은 정말…현정부가 하는 꼬라지를 보면 답이 없죠.
정말 내나라지만 한국이라는 나라에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한국은 점점 부의 불평등이 극심해 지고 있죠, 미국보다 기회의 평등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직장에서도 40대에 어느정도 진급을 해도 슬슬 나갈 준비를 해야하죠
50대에 직장다니기 정말 힘듧니다.
글쓴이분이 현재는 취업준비로 힘든 상황이지만 취업해서 직장에 들어가도 또다른 문화적 충격이 있을거에요
미국에서 살다가 한국직장생활 해보면 미국과 다른 점을 온몸으로 느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