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이런 얘기를 옛날에는 종이가 없어서 죽간에 기록을 했지요.
서슬이 퍼런 시기에 나랏님 잘못을 함부로 발설 했다가는 멸문지화를 당하기 쉽상이므로 차분히 몰래 기록으로 남겨놓는 것이지요.
그러다 때가 오면 ( 바람이 불면) 온갖기록이 나오고 다들 한마디씩 하지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이런 옛날 얘기를 되집어보면…
함부로 발설하기 보다는 기록으로 남겨두고 때를 기다렸다가 많은 사람들이 떠들 때 같이 떠들어야 세상이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