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RE; 미국에 계신분들이 진정한 위너 입니다 한국 들어오시려는 분들 극구사양/ 예야 지금은 그때의 대한민국이 아니란다.

  • #3538362
    힘내라! 73.***.48.45 968

    부모님이 주재원으로 오시고, 그때만 해도 지금의 대한민국이 아니란다.

    일반화의 오류 미안,

    나랑 초딩 동창이 영국으로 유학을 갔어, 중학때. 당시엔 해외여행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10대에 영국으로 유학을 가는 것 자체가 불가능. 그런데, 공장장이었던 그 아버지가 용단을 내렸지. 정말 수억 들었거던. 내가 그 친구 잘 알어. 왜냐구? 같은 동네 어비지끼리도 이해관계로 얽혀서 잘 알던 집안이거던.

    각설하고, 이 친구가 귀국을 하니, 옥스포드/캠브리쥐는 아니데도. 겨우 학사를 기업에서 모시고 갔어. 그런 프리미엄이 이젠 완전히 빠진 상태야. 인적자원 빼곤 전무한 나라에서 세계 500대 기업에 한국의 몇몇 기업이 들어 가 있잖어. 이곳에 경쟁해서 들어갈려면 정말로 글로벌 인재풀에 있다고 생각해..

    너무 피해 쩔지 말고. 그래도 덕분에 10대에 대학생활 지옥에서 보내지 않았잖어. 요즘 젊은세대 불쌍해. 사실 나때만 해도, 국문과 나와서 신문사도 가고 그랬거던. 그리고 공부 정말 잘하는 여학생들은 지방에 살면 지방대 사범대에 영어교육과/수학교육과로 직행했어. 그나머진 지방대 공대만 나오면 어찌어찌, 졸업만 하면 다 취업되고 했거던.

    하지만 그땐, 지금의 대한민국의 수준보단 한참 떨어질때 거던. 힘들겠지만, 어쩌겠어. 만국의 노동자가 단결은 커녕, 각자 도생 하기도 힘든 시대야. 일단 미국졸업장이 있으니, 어디던 비자문제 해결해 주는 대로 와서 노예로 한 10년 살다보면, 영주권 받고 뭔가 30대엔 승부가 나겠지. 힘내라! 진심이다. 왜 말이 짧냐고? 한잔해서 그래. 미안타!

    • Xx 184.***.183.61

      근데 솔직히 공감안해준다고 실망은 왜하나?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공감안해준게 그리 속상하나? 그래도 이 싸이트에 흔한 욕지거리 한것도 아니쟎나. 공감? 그딴거 다 쓸디 없다. 공감같은거 받아서 뭐할긴데? 그냥 니가 좀 운이 없는것 가지고 너무 기죽지 말아라. 결국 니가 일어서야허는기라.
      솔직히 가까운 가족이 공감안해주면 더 힘들지만 공감해주는 착한 가족들하고 사는 사람들 알고보면 거의 없다. 가족들이 오히려 하나도 공감없이 속을 더 후벼파지.
      남이랑 비교하고 살지말고 남한테 이해나 공감 구걸하지 말아라. 하나도 가치없다. 결국 운이 좋아 성공해도 주위 사람들은 그 결과만보고 성공에만 공감을 남발할뿐이다. 그러니 니도 명품이란것에 현혹돼지도 말이라. 그게 곧 헛된 공감때문에 생긴 허영일뿐.

    • 헬조 175.***.10.150

      응 형 고마워!! 술기운이지만 그래도 인생선배로서 조언해주는거 진심인거 글보면 딱 알수있어! 이렇게만 부드럽게 이야기 해줘도 난 알아듣는데 아까 어떤 틀딱 아저씨는 그놈의 마초티 꼰대 아재 티 팍팍 내가면서 같잖은 훈수두니까 나도 바르르 떨지.. 맞아 시대는 바뀌었고.. 나 한국떠날때만 해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한국기업내 왠만한 유학생 프리미엄 꺼진거는 사실인듯해! 남들다가진 스펙 더하기 전문성이 있어야하고 게다가 운까지 따라줘야 하니 아주 피곤한 시대야.
      지금 힘들지만 나도 겨우 학부졸업 하고 처음부터 좋은일자리만 찾아서 이리된거 같기도 하다.
      국내 정보도 못따라갔고… 한국 십년만에 오니까 모든게 빠르고 많이 변했고 다시 적응하는것도 솔직히 힘들었어 왜나면 난 정말 2세 1.5세 이런애들하고만 친구로 지내고 그래서 아직 한국사람이 덜되어있었거든 가끔 뉴욕에 있는 내 어릴적 교포친구들 그립다! 형도 이억만리 땅에서 살아내느라 대견하고 존경스러워! 여튼 말도 시원시원하게 해서좋지만 따듯해서 더 좋다ㅋㅋ 발닦고 자!!

      • 유학 173.***.163.68

        ㅈ ㄹ 들을 하세요.
        그냥 열심히 하세요.
        어느 대학이든 1등하면 취업할곳 많으니까,
        징징
        징징

        • 아직꿈나무 50.***.222.101

          너 부터 일류대학 나오고 나서 말해 ㅋㅋㅋㅋ

          현실은 한인타운 택배 상하차 하면서 온라인에서 가르치려 들지말고 ㅋㅋㅋ

    • 팩트 47.***.232.146

      팩트
      원글 = dog sound

    • 헬조 175.***.10.150

      틀딱아 너나 닥쳐 그냥 ㅋㅋㅋ 니 자식 얼마나 잘되는지 두고볼거야? ㅋㅋㅋ

    • 헬조 175.***.10.150

      잘한다 ㅋㅋㅋ 온라인 티칭 하지말라고 이 꼰대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