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들이 이러는 이유는 ??

  • #3538093
    천황 222.***.173.169 224

    부모들 중 자기 자식들에게

    폭력적이고 압제적 횡포적인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처럼 여기기 때문인가?

    • 정말로 그렇게 73.***.48.45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리고 아직 미성년이면 걍 전화해라. CPS에. 그거 아동학대야.
      그런데 18세 넘어 성인이면, 그 다음 부턴 너 책임이야.

      왜 다 큰 성인이, 단지 부모라는 주어진 계급으로 부터 피박을 받어? 걍 떠나라. 그리고 완벽히 독립해라. 스스로 벌어서 스스로 살어.
      그리고 잊어라. 자신의 부모가 복압적인것? 그게 뭐! 그래서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그게 뭐! 앞으로 살날을 걱정해야지. 지난일 계속 떠올리면 뭐해. 해결책 있어?

      말이 짧어 미안. 한잔했어!

      그리고 지금 주위에 그렇게 부모에게 당하고 있는 미성년자를 보거던, 전화를 들어라! 그리고 신고해 줘라. 아동학대는 그 징후만 보여도 누구나 신고 할 수 있단다. 그렇게 좋은 일 하면서 살어! 봉사단체에 빅브로, 빅시스 프로그램 같은 곳에도 참여해서, 불쌍한 아이들 구제도 해주고. 너의 그림자진 경험이 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잖어.

      첨언하는데, 나는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던 일이, 카운셀링 이었어. 카운셀링을 하면, 정말 열심히 파고 또 파지. 매 세션마다 돈을 내면 정말 열심히 파들어가더라. 그런데, 결국은 내가 제일 원망해야 될 사람을 딱 찾아내. 그 사람 이미, 기운빠져서 내일모레 관짝 맞춰야 될 사람이고. 그래서 뭐? 그걸 알고 나서 뭘해야 되는지는 결국 내 몴이더라고. 대신, 울고 불고 하다보면 당시엔 시원함 감이 오니까. 나름 카운셀링도 돈을 쓸만 하긴 했어. 그런데 딱 거기까지 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