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오너는 없고 전부 카더라만 있으신데..
2016년 부터 G80 사용자로 솔직히 지금까지 타봤던 차 중에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그 전에 탔던 차는 그냥 평범한 캠리, 시빅, 어코드, 알티마, 로그, 오디셋이 정도라 세그먼트가 다르니 단순 비교는 불가하긴 합니다만..
지금까지 타면서 문제라면 운전석 시트열선이 합선되서 교체한 것.. 뒷 드렁크 손잡이 고무가 헐어서 교체한 것 두 가지 입니다. 모두 워런티 처리했으니 별 불만은 없구요.
제너시스를 타면서 가장 확실한 차이점은 주변의 시선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 입니다. 15년 넘게 미국에서 운전하면서 차에 대한 소리를 들은적이 없었는데.. (당연하겠죠.. 그냥 평범한 차였으니) 제너시스는 차 가져온 날 부터 주유소, 음식점, Drive thru 등등 차 멋있다는 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앞으도 당분간은 더 타고 다닐 생각인데, 언제가 중대 결함으로 땅을 치고 후회하는 순간이 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직은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