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사이트엔 님처럼 딴거 하다가 미국으로 cs하러 오겠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드럽게 많아요. 그래서 님같은 글을 보면 또냐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음. cs에 도전해보겠다는 그 뜻 자체는 아무 문제 없어요. 근데 이런 글들을 볼 때마다 내가 느끼는건 하나같이 머릿속에서 뇌피셜로 생각만 해봤지 실질적인걸 해본건 아무것도 없잖아 입니다. 코딩 해보기나 하고 본인이 cs할 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는건지? 영어도 영어고요. 공짜 온라인 수업 많으니 가서 코딩 인트로 레벨 수업 하나 들어보기나 하고 판단한 다음 이런 글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