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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18:51:25 #3535517brad 24.***.244.132 3810
뭐를 어떻게 했길래,
재선을 선거인단 100 차이로 지는지?당선도 아니고, 재선이면,
그냥 사무실 출근하고, 일하는 척만 해도, 되야 정상인데….바이든 유세 보니, 기자 10여명 불러놓고 하던데,
산 송장한데 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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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도 이번이 마지막 대권 인데,
잘 되었네요.일을 잘 하기보다,
적을 만들지 않는게 더 중요한 것 같음. -
COVID관련해서 무지함과 교만함을 너무 많이 드러냈음.
물론 트럼프 한마디에 클로락스 들이마신 저학력 저지능 백인들도 있었지만, 많은 트럼피들이 그렇게 무식하지만은 않고 어느정도 판단력이 있다는게 증명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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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브래드야 2달러 이하 주식하나 추천좀 해줘라
나중에 100배 대박날걸루다가
니 능력을 한번 믿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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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무슨 주식이든 절대 사면 안됨.
1. 민주당이 집권해서 조금 오르고…
2. Stimulus check 나와서 조금 오르고….
3.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조금 오름.결과적으로 많이 오르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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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개월 후 폭락오니,
그때 사세요.-
brad 성님 말씀에 100% 공감합니다. 주식은 떨어질때 팍!!!!!!!! 사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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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는 것은 아닌데,
CVSI란 주식이 있습니다.바이든이 당선되면서, 마리화나 관련 주들이 올랐는데….
CBD 오일을 CVS 등에 납품하는 회사인데, 주가가 $0.50 정도 됨.
대부분 hemp 회사들이 미국 밖의 회사이거나,
사기성을 띈 회사들이 많은데, 이것은 완제품을 판매하는 미국 회사임.주가가 $150불까지 오른적 있는데,
코로나 이후 가격이 많이 떨어졌으니, 눈여겨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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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코로나 영향이 큰듯.
우편투표 결과를 곧이 곧대로 믿고 해석하자면 우편투표한 사람들은 코로나에 더 민감한 사람들일 가능성이 많고 원래부터 반트럼프였을 가능성이 많아.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이 사람들이 적극적인 투표를 안했을수도 있고 트럼프에 스윙표를 던졌을 사람들일수도.
어쨌거나
트럼프가 제공했던 찐한 허풍과 과장의 엔터테인먼트는 이걸로 끝나지만
미국은 계속 혼란이 가중될것.민주당의 문제는 어느것하나 제대로된 구체적 정책이 없다는것. 지네들은 전체적으로 두루뭉실하게 좋은게 좋은것이라는 신선노름에 사로잡혀있어서 대부분 미국 중하류층의 삶의 향상에 실제로 별로 도움이 안돼. 코로나도 제대로 된 정책이 나올게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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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대처를 잘 할 필요도 없이….
그냥 마스크만 정상적으로 쓰고,
권장했어도 문제 없었을텐데….한국은 무슨 백신이 개발되어서,
사망율이 낮은가요? -
https://www.cnbc.com/2020/11/05/counties-with-worst-virus-surges-overwhelmingly-voted-for-trump.html
https://www.cnbc.com/2020/11/04/florida-votes-to-raise-minimum-wage-to-15-in-2020-election.html트럼프 선거 기록을 보면, 트럼프 지지도는 불가시의한 스토리 같네요.
코로나가 극심했던 카운티들을 조사해보면, 93% 가 트럼프를 지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플로리다에서 이번 대선에서 최저임금인상에 대한 referedum을 했는데 60% 이상의 압도적 지지로 찬성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저 임금 인상에 찬성을 하면서도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하는 트럼프를 찍은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던 것도 신기한 현상이죠.결국 코로나, 트럼프의 정책만으로 트럼프를 지지한 것은 절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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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극심했던 카운티들을 조사해보면, 93% 가 트럼프를 지지했다고 합니다.
-> 트럼프 지지자들이 주로 마스트 안쓰고 다니고 코로나에 안이하게 대처한건 다 아는 사실이고그리고 플로리다에서 이번 대선에서 최저임금인상에 대한 referedum을 했는데 60% 이상의 압도적 지지로 찬성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저 임금 인상에 찬성을 하면서도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하는 트럼프를 찍은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던 것도 신기한 현상이죠.
-> 정책이란게 최저임금에 관련된것만 있는것도 아니고.. 플로리다에 트럼프 지지자들 중에 저소득층이 많았나보죠.이게 왜 불가사의 할정도로 신기한지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가짜뉴스에서 맨날 causal 하고 correlation 하고 바꿔치기해서 선동하며 장난치는데 많이 속으셨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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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불가사의 할정도로 신기한지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가짜뉴스에서 맨날 causal 하고 correlation 하고 바꿔치기해서 선동하며 장난치는데 많이 속으셨나봅니다.”
가짜 뉴스땜에 속았다고요? — 님이 뉴스들에 대해 무조건 가짜뉴스라는 색깔을 쓰고 보고 있는듯 한데요?
1) 번 코로나 창궐한 지역이슈는 제목만 보고 그렇게 생각한 것임, 원래 뉴스는 헤드라인 팩트만 보고 뉴스 내용은 읽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w님 댓글을 보고 뉴스를 읽었더니 트럼프 지지율 높은 곳은 개인자유에 촛점을 두어 코로나가 창궐하기 쉬운 여건이라고 나왔더군요. 즉 가짜 뉴스에 선동당한 것이 아니라 뉴스는 제대로 정확히 해석을 했지만 내가 제목만 보고 잘못 생각한 것인데,, 댁은 무턱대고 가짜 뉴스에 선동당했다는 표현을 쓰는 군요. 님이 얼마나 가짜뉴스 강박관념에 판단력이 흐트려져 있는 지 아시겠나요?
2) 님은 트럼프 정책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바이든을 소셜리즘으로 비판하지 않나요? 트럼프에 의해 소셜리즘으로 대표되는 정책중 하나가 최저 임금입니다. 그럼 트럼프에 의해 소셜리즘으로 비판받는 대표적 정책이 referendum으로 올라왔는데, 트럼프와 반대되는 정책을 원하면서 트럼프 찍는 것이 그냥 저소득층 때문입니까? 그럼 저소득층은 트럼프가 소셜리즘으로 비난하는 정책을 원하면서 트럼프를 찍었다는 것 아닌가요? 이게 그냥 있을 수 있는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님의 사고력이 참 변화무쌍한 것 같네요. 님도 정책은 반대해도 사람만 보고 얼마든지 찍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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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의 쿠반-라티노가 성향이 달라서 그렇습니다. 경제에 대해서는 좌파고 이념에 대해서는 우파라는 좀 특이한 성격을 띠고 있거든요. 즉, 일반적으로 공산당/사회주의 하면 매우 싫어하는데, 경제 정책에서는 꼭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좀 이상하죠? 그런데, 그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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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런 맥락이 있었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결국 남미의 독재 같은 통치는 싫지만, 복지같은 소셜리즘 경제정책은 좋다는 것으로 이해를 해야겠군요.
어찌보면, 미국에서는 실현될 수 없는 독재 정치구조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고 해야할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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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도 이제 개돼지 다된거지
4년전 믿을거 하나도 없는 광대 트럼프를 뽑아 놓고는
그 트럼프가 존나게 열심히 미국을 재건했는데
이제와서 트럼프 떨어뜨리고 치매 노인네를 뽑는거 보면은
미국인들도 이제 개돼지 다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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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재건?
뭘로 재건했죠? 사상 최고의 경제? 그런데 재정적자는 코로나 전에 이미 연간 1조 달러 적자인데요.
빌 클린턴도 경제가 좋았죠. 그때는 재정이 흑자였어요. 그때 번돈으로 경제가 나쁘면 재정을 풀어 나라를 살리는 겁니다.
근데 트럼프는 경제가 좋다고 자랑하면서 그 많은 돈을 푸나요?
결국 미래를 희생해서 경제를 억지로 올려 미래세대의 부담만 키운 전형적 포를리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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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프로 희한하지만 너도비둥비둥 해 ? 일기는 니 일기장에 쓰고고만하고 좀 꺼져라 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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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췬 색기.
니 애비가 선거 음모론자란 글은 뭐하러 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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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을 해도 상대 애미애비 욕을 하는 놈이 정상은 아니지. 니 애비한테 물어봐라 내가 어디서 나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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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공돈 받았으먼 됐지…올해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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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나옮.
2차 stimulus check로 몇 달을 싸웠는데,
사람 심리가 시간 낭비를 싫어 하는 법.-
바이슨은 오늘 연설은 들어봤나? 백악관이 입성하면 코로나를 잡는 것을 우선순위 중 하나의 목표로 했지. 올해 남은 기간 그것만 준비하더라도 정신 없을 것.
그리고 1월 20일 까지는안타깝지만 트럼프가 백악관에 머물고 있지 지금 부정선거라고 legal action 취한다고 난리 부르스 인데 과연 2차 stimulus check을 쳐다나 볼까? 공화당도 별 동기가 없어지는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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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4월이면 없어질 꺼라고 누가 그랬더라?
브래드 너 아니었냐? 트럼프보다 못한 놈.-
상식적으로는 감기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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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님// 코로나가 최고로 극심한 지역 사람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를 찍었다고 분석하셨는데 인과 관계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원래부터 트럼프 추종자들로 구성된 동네라서 코로나 조심을 하나도 안해서 거기가 유독 환자들이 늘어난거라고 봐야죠. 즉, 미국의 코로나 확산에 트럼프가 가장 크게 기여했다는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런 것입니다. 일반인들이 상식적으로 볼 때엔 코로나 대응에 대해서 트럼프에 크게 실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여전히 정확한 분석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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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하시네요.
이게 정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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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코로나가 트럼프 발목 잡은거죠.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아마 재선 문제 없었을 겁니다.
조금만 하는 척이라도 했으면 이러진 않을텐데 스스로 제무덤 판겁니다. -
제가 제목만 읽어서 그냥 혼자 판단했었던 것 같습니다.
w님 댓글을 읽고 기사 원문을 다 읽었더니 중간에 이런 말이 있네요.
Trump voters interviewed by AP reporters said they value individual freedom and believed the president was doing as well as anyone could in response to the coronavirus.
w님 말씀대로 트럼프 선동이 그대로 먹힌 지역이 코로나가 기승을 부린 것 같습니다.
오늘 바이든이 pandemic team 꾸려 취임 후 바로 발동하겠다고 했으니 좀 제대로 작동했으면 좋겠네요.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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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흑인 포함 유색 인종들 투표율이 매우 낮은 편인데 George Floyd 사건으로 투표장으로 나와 조 바이든 찍은게 크다고 봅니다. 출구 조사 결과 보면 투표한 결정적인 이유로 경제가 압도적 1순위였고 코로나는 보통 2~4순위 였습니다. 코로나는 생각보다 미국 사람들은 크게 코로나 때문에 조 바이든 찍은걸로 보이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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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급속도로 안좋아 진 것도 결국은 lock down 유발한 코로나 때문인 결국 같은 이야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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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능력과 운은 좋은데,
욕심으로 현상 유지를 못시킨 케이스임.그냥 힘을 좀 빼고,
오바마가 해 놓은 것 현상 유지만 시켜도 재선은 했을텐데….결혼, 파산 세 번 씩 한 것도 그렇고,
어느 정도 올라갔으면 만족해야죠.-
바이든 8년
해리스 8년Stimulus check는 나오고,
주가는 당분간 오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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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종 국가인 미국에서 역사상 최악의 racist 대통령임과 동시에 코로나 대처 미흡으로 미국을 최악의 전염병 국가로 만들어버림.. 이러고도 재선된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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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바마에 가려서 잘 안보이는데,
해리스 여성 부통령 된것도 역사적인 사건임.이번에 조지아 흑인들이 적극적으로 투표한 이유가 이것인지도 모르는데….
8년 뒤에 나오면,
흑인 뿐 아니라, 여성표도 흡수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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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판친 트럼프 덕에 백악관 입성하는 양반들에게 무슨 대단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진 않네요. 지금은 그냥 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을 끌어내린 것에만 만족할랍니다. 정치에 무관심하고 심각한 것 싫어하는 극히 개인주의적이고 가벼운 미국인들을 역대 최고로 투표장으로 끌어 모은 것은 미국인들 다수가 된통 뿔이 났다고 봐야 합니다. 경제가 왠만큼 잘 돌아갔었던 현역 대통령이 재선에 떨어졌다면 거의 무혈 시민 혁명 수준입니다. 국민들이 대노한 엄청난 사건이 벌어진 것으로 봐야죠.
바이든과 해리스는 나라를 살린 영웅이 아닙니다. 도덕적인 평판이 좋았던 사람들도 아니고요. 트럼프가 세치 혀로 끊임없이 개판쳐서 미국을 산산조각 내고 결국 짤리는 것 보고 새 정부는 정신차려서 코로나 위기 극복할 수 있게 코로나 극복과 국민 통합에 전념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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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에게 배워야 할 점은….
인생 가늘고 길게 가야 한다는 것임.
명문대를 나온것도 아니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정치 경력이 화려한 것도 아니고….꾸준히 해서, 막판에는 재선 가능성 있는 대통령.
이번이 마지막 기회였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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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부모 딱 걸려서 잘 먹고 놀다가, 공부는 관심없고, 사업은 소질이 없어서 화류계에 진출해서 하고 싶은짓 다하고, 유명세 등에 업고 이름 팔아서 돈 좀 만지고, 거기에 딱히 대통령 할 생각 없었는데 지리멸멸했던 2016년 공화당애들 스스로 무너지고, 공화당 지지자 FBI 국장 – 얘는 나중에 토사구팽 당함 – 덕에 대통령 되어서, 대통령놀이가 제일 쉬웠어요 하며 권력질에 취해 있을 무렵…
COVID-19 + Pandemic 똭! – 평생 한번도 상상조차 하지 않았던 공공의 생명과 이익을 위해 진짜 일을 해야 했던 순간.
중국애들이 옮겨놓은 바이러스를 나보고 어쩌라고. 내 잘못 아니잖아. 돈 달래서 내 서명까지 들어간 편지며 체크까지 살뜰하게 챙겨줬더니 니들 왜 그러냐?트럼프는 선출직 공무원이 얼마나 엄혹한 자리인지 깨닫지 못하고 깝치다가 말년에 인생 말아 먹은 애들의 전철을 밟는거임. 닉슨은 그렇게 갔어도 애잔함이 좀 묻어 났지만, 이노마는 이제 드러운 세상 – 지옥문 앞에 막 도착했고, 그동안 지가 쌓아 올려놓은 모래성 같은 인간관계들 때문에 죽을때까지 별 더러운 꼴 다 당해보고 자연사 할 거임.
요즘 끊었던 교회를 다시 나가 볼까 심각하게 고민 중임. 지난 여름 이노마가 교회 앞에서 성경책 들고 쑈를 할때 속으로 신이 있다면 쟤를 가만 두지는 않을 것 같은데 했었다는. 광풍이 불던 클린턴 데뷔 무대인 1992년 대선에도 함께하지 못했던 애리조나를 이번에 접수 한걸 보면, 죽은 매케인이 산 트럼프를 잡은게 아니고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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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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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바이든 찍었지만 W님말에 동감.. 바이든 해리스 아직 너무 좋아할 생각없음. 정말 국민통합 잘하고 자기 선거 유세와 어제 연설에서 말한대로 공화당말도 듣고 서로 조율해서 잘 하는지 지켜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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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름 정확한 분석인거 같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바이든이 좋아서 찍은게 아니라 트럼프가 계속 있으면 *되겠다 싶어서 찍은거니,,,
저같은 경우는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하고 (그놈 트럼프가 사람들 선동하면서 사람들이 마스크 안끼고 맘대로 나다니고, 제가족들까지 위험해 졌으니)
트럼프가 끼고 도는 인종차별주의자들 꼴보기 싫어서 바이든 찍었습니다. 사실 정책 자체는 오히려 공화당에 동의하는게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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