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불체자 영주권 주고 다카 다 시민권 준다는데

펜펜 73.***.178.183

불체자들이 희망을 가질수 없는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투표권이 없기 때문이죠. 그런 의미에서는 사실 영주권자도 할말 없습니다. 나라에서 나이들고 가난한 사람들 도와주는 프로그램 내일 당장 끊겠다. 시민권자빼고.. 라고 해도 뭐 할수 없는 거죠.
푸에르토 리코가 아주 힘듭니다. 여기도 미국이고, 여기 사는 사람들도 시민권자인데, 투표권이 없는 시민권자 입니다. 같은 태풍이 지나갔는데, 플로리다는 지원이 팍팍가는데, 여기는 안가요. 투표권이 없어서.. 라고 봅니다.

전반적인 이민법에 대한 개혁/개정은 혹시나 상원에서 공화당이 과반수를 못가지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막 받아주는 건 말도 안되고, 지방에 사는 백인들도 어느정도 수긍할수 있는 한도에서, 미국에 세금도 내고 contribution을 하는 사람들, 편법안쓰고, 인내를 가지고 법을 준수한 사람들에게 영주권을 획득할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든지 (바로 준다는 게 아니고), 이런건 될지도 모르죠.

한국은 최소한 인터넷 상에서는 남여간 갈등이 많은데, 미국은 특히 도람프 이후로 인종간 갈등이 많아 졌죠. 지금 같은 상태에서는 이민법 개혁도 벅찰지도 모릅니다. 우선 코로나 잡고, 경제 살리는게 다음 선거를 위해서는 더 중요하죠.

경제가 호황이고 일자리는 많은데 일할 사람을 구할수가 없으면, 불체자라도 데려와서 쓰자. 쿼터 없애자. 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