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언제 얼마나 어떤 냄새로 트름을 하냐도 다 100만년 전에 결정.
이렇게 생각할 수 있죠. 아주 단순한 생각입니다. 물질과 물리 법칙이 전부인 세상에서 모든게 인과관계로 계산되면 맞는 얘기입니다.
당신이 느끼는 즐거움 기쁨 슬픔 고통. 다 정해진거고 특별한 의미 없어요. 그냥 정해진 물리현상이 풀려나가는 거죠.
자… 그러면 왜 사나요? 이게 전부라면 뭐하러 살고 있는건가요? 정말 이게 전부일까요? 이게 전부라면 그냥 다 죽어버려도 되죠. 뭘 힘들게 살고 그래요? 힘들면 그냥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