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시는 게 맞아 보입니다. 마음 먹고 진행을 해도 실제로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코로나 상황과 무관하게 원래 그렇습니다. 작은 한인 회사에 계셨으니 영어로 면접하는 것부터 해서 여러가지 쓴 경험들 하시면서 시간이 계속 갈겁니다. 즉 지금 고민해야 할 것은 이직의 시기가 아니라 구직 실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코로나로 핑계댈 것 없습니다. 당장 현실에 부딪혀서 본인 상태를 확인하실 것을 조언드립니다. 그게 첫걸음이고 부딪치고 넘어지고 반복하면서 맷집도 실력도 기르시고 마음속에 오기도 채우시고 실질적인 구직의 능력을 키우세요. 고민할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준비가 안 된 사람은 엉뚱한 걱정만 계속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