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결과: 미국이 나아갈 길

A 24.***.36.203

모든 표들이 공식적으로 개표가 끝나고 주정부에서 발표를 하기전에, 각 카운티마다 자체적으로 표결을 공개하는데요, 이런 비공식적인 수치계산과 출구여론조사, 현장개표상황등 실시간 개표수를 수집합니다. 그러면 통계를 내는분들이 어느어느 주는 누가 이겼네요 발표를 하고 언론들이 소식을 전하죠. 아리조나 같은 경우는 개표수와 비교될만큼 바이든이 크게 앞서 가지 않았었는데도 어젯밤 바이든이 이겼다고 발표가 됬는데, 이러한 이유때문에 트럼프가 항의를 한겁니다. 아무의미 없는 항의지만요. 말그대로 공기중에 돌아다니는 기를 잡아다가 표수치를 계산하는게 아니고 이런저런 (비)공식 수집치를 모아 언론들이 발표합니다. 이제껏 이런 언론의 앞선 발표가 뒤집어진경우가 상당히 드뭅니다.

현재 AZ는 90%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지만 바이든이 약 100,000표를 (공식통계) 앞서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의 승리는 한참전에 물건너갔다고 봐야죠. 더구나 현재 개표하는 대부분의 투표용지들이 우편으로 이뤄진 점으로 봐서, AZ에서도 바이든의 압승으로 당연히 끝나겠죠. 대략 150,000에서 200,000표 언저리 차이가 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조금전 까지만 해도 ME는 바이든이 4석을 다 가져간것으로 나왔지만, 방금전 1표를 트럼트가 가져갔네요. 언론의 표결정확도가 이렇듯, 승자가 모두 가져가지 않는 NE나 ME 정도에서만 떨어집니다. 이유는, 마지막 한표라도 각주에 배정된 선거인단의 숫자를 바꿀수있는 winner takes all이 아니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