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나돌아다니지말고 집에 일찍 들어가시오

  • #3532970
    NYPD 104.***.212.92 1547

    기뻐도 폭동 약탈, 화나도 폭동 약탈이니 내일 나돌아다니지말고 집에 일찍 들어가시오.

    어떤 핑계거리라도 집어내고 구실을 만들어내면 그만.

    얄팍한 합판을 유리창에 대고 있던데 정문 부수고 진입하면 되니 다 부질없는짓.

    정신없이 바빠서 내일이 그날인지 모르고 있었다 핑계댈까봐 미리 공지하는 것.

    • A 24.***.36.203

      내일이 (11/3) 아니고 그 다음날이겠죠. 대선 결과가 11/3 늦은 밤이나 11/4 새벽에 확실히 그려질텐데요. 뭐, 님말대로 핑계거리야 만들면 되지만요, 그래도 폭력쓰다 걸리면 대선결과 핑계대는게 유리할수도 있겠죠.

    • 음… 76.***.144.33

      트럼프가 될텐데… 뭐 그닥 달라질까…
      어차피 예상됐던 일인데…

    • 미국 173.***.165.17

      미국이라는 사회가 무너져 가고 있네.

      심심하면 약탈에 폭동이니…

      이게 다 극단적 자본주의로 인한 부익부 빈익빈 덕분.

      미국은 최소한 사회시스템이라도 유지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곧 이 체제는 무너질것.

      • dod 47.***.232.141

        계급투쟁을 강요하는 좌파 공산주의 자들 덕분에 폭력투쟁이 심해지죠.
        계급투쟁에서 중요한 것이 무산계급 유산계급은 함께 살 수 없는 두계급이라. 무산계급이 유산계급을 때려잡아 무계급 사회를 만드는거니까요.

    • 주방위군 대도시에 다 배치되었네요 64.***.53.75

      다른것은 걱정 안하는데 한인마트/월마트/뷰티서플라이가게등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약탈하면 발포명령내려버렸으면 해요.

    • 냉철 203.***.147.42

      세계화와 엘리트 이민자들로 인해 직업과 정체성을 잃어가는 백인 중산층

      사회에서 낙오된 흑인 히스패닉 등 여러 계층의 문제는 등한시 하면서
      세계화와 선뜻 와 닿지 않는 친환경, 신재생 등의 신산업으로 자신들의 부를 추구하는 지식층과 민주당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다른 나라들도 이미 같은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는 것
      독일, 프랑스 등 유럽 뿐만 아니라 이민을 받아들일 한국조차도…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가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누가 이길 것인가?

      • dod 47.***.232.141

        백인 히스패닉들 등한시 한다니? 얼마나 혜택 많고 우대가 많은데요. 취업에서 특히 이공계 같은데서는 흑인은 마이너리티라고 추가 점수가 붙어요. 걔네들 한인들보다 인구가 더 많은데 왜 마이너리티인지 이해가 안가요.

      • 66.***.191.30

        선뜻 와닿지 않는 친환경이라니.. 전세계에서 기상 이변 현상들 일어나는게 매일 뉴스에 나오는데 뉴스 안보시나봐요.
        비정상적으로 많은 허리케인들, 매년 기록을 갈아치우는 여름 최고기온, 미국과 호주의 최악의 산불 등등.. 허리케인이 일주일간격으로 두번 휩쓸고간 뉴올리언즈 사시면 선뜻 와닿지 않는다고 말 못하실거 같은데

    • 선주 174.***.10.228

      누가 이기긴 바이든이 이기지. 내가 바이든 지지한다는 말이 아니라,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가 이길 확율이 10%라고. 지난 대선에서 중요한 인디케이터들을 ‘그럴리가 없다’고 무시하며 예상을 쏟아낸 아픔이 있는 기관들이 이번엔 좀 조심했다고 하는데, 그래도 10%라면 승부는 결정이 난듯.

      이것은 지지율이 10%라는 얘기가 아니고, electoral college 시스템에서 결과의 확율을 얘기하는 것이다. 지지율은 물론 더 높다. 투표자들의 50% 이상 지지를 받고도 대통령은 못된 후보자들이 있으니, 지지율로 단순히 알 수 없는 것.

      그런데, 그냥 승부가 아니라, 주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얼마나 큰 차이로 이기고 지냐가 이번에 상당히 중요하다. 압도적으로 한쪽이 이기지 안는다면, 당장의 갈등과 충돌이 굉장히 심할 것이기 때문.

    • 궁금이 223.***.201.45

      선주
      >> 바이든이 이길거 지지자도 아닌데 뭐 그리 입에 거품물고 장황히 글을 몇시간 후면 결과 나올꺼
      바이든이 아닌가 보네

    • 나도노땅.. 68.***.217.230

      난 트럼프가 된다고 본다 걱정마라!!

    • 선거 216.***.144.41

      트럼프 지지자들의 여론조사 응답률이 훨씬 낮아서 실제 결과는 여론조사결과와 많이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소위 shy Trump라고 불리우지요. 그래서 당선여부를 속단하기에는 이르고 투표결과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 A 172.***.13.101

      샤이 트럼프? 공개적으로 지지하기가 남보기에 부끄럽다는 건가? 뭐가 그리 창피할까?

    • ㄷㄷㄷㄷ 24.***.243.45

      보통보면 대졸자아닌 백인구룹이 좋아하는게 트럼프라면…
      그럼 니들은 뭐니?

    • 선주 174.***.8.155

      그래 결과 나왔다. 트럼프 이길 확율 10%라고 했었는데, PA, AZ에 GA까지 넘어간걸 보니 내가 너무 나이브 했다는 느낌이다. 사과한다. 5% 미민이라고 했어야 했는데, 10%라고 해서. 분석 기관의 말을 옮기다보니 그렇게 됐어.

      샤이 트럼프 지지자들이 이번에 너무너무 샤이해서 투표도 안했나보네.

      다들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