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ㅎㅎㅎ 님처럼 생각하시면 그만인데 OP님이 하는 말씀도 그렇고 제가 알기로도 그렇고 아무리 웨스트버지니아에 사는 시골 깡촌 에 사는 미국 사람들도, 가족들-친구들끼리는 페이스북 사용하는데 이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고 수치화한다는 것이죠.
뭐 페북이나 트위터 아예없이 사는 사람들도 있을순 있겠지만 유의미한 결과를 만들어낼수 있을것 같진 않구요. 일반 여론조사업체는 샘플 사이즈가 많아봐야 1200인데 여긴 하루 평균 300,000만명의 소셜네트워크 트래픽 분석이후 나오는 결과이구요. 그리고 일반 여론조사 업체에서 예측하는 바이든-트럼프 결과도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약간 다르지만 거의 대부분의 조사업체에서 바이든이 300대 초반, 트럼프가 200대 초반으로 바이든의 승리가 예측된다고 나옵니다)
ㅎㅎㅎ님의 말씀대로 실제로 투표가 이어져야한다는 말씀인데 거기엔 동의를 하구요. 일반적으로 이번 선거에서 투표율이 굉장히 올라갈것으로 예측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 실제 투표로 이어질것 같네요. 그리고 이 AI홈페이지에서 더 디테일을 보니, 날씨와 코비드 확진률과 사망률에 따른 in-person 투표도 고려하는 인공지능이라, 약간 틀릴순 있어도, 결과가 바뀐다는지 하는 이변은 없을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덤으로 OP님 말대로 2016년 트럼프의 승리와 브렉시트 결과, 2018년 민주당의 다수당 예측, 2019년 캐나다 일반선거 결과 예측까지 맞춘 AI이고, 지난 4년동안 인공지능의 기술이 더 발전되어왔다는 사실을 볼때, 틀릴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이걸 트럼프가 모두 다 극복하고 승리를 쟁취한다면, 그쪽분들 말씀으로 정말 하늘이 내리신 사람, 또는 천우신조가 그와 함께 한다고 해도 인정해줄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주관적인 느낌으로 결과를 말씀하지 마시고, 느낌1도 없이 데이터만으로 분석하는 인공지능 여론조사 업체가 신뢰도가 높다는 것은 부정하시진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