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잡이 다시 연락 왔습니다.

  • #3531489
    교직 209.***.244.29 3090

    작년에 교수 잡을 어플라이 했었는데 A학교 visitiong assistant porfessor 자리였구요,
    거의 다 됐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chair가 모든 잡이 캔슬 됐다고 해서 무산이 됐었습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연락 주겠다고 헀었어요,

    그래서 저는 B학교 assistant professor 자리에 가게 됐는데,
    지금 포지션은 나쁘지는 않은데 가족이랑 9시간 떨어진데 있어 격주로 보러가기 힘듭니다.
    B 학교는 주립대인데 규모가 작습니다.

    그런데 오늘 A학교 Chair가 다시 연락 왔어요,
    잡 포지션 다시 열었다구요, 근데 visitiong assistant porfessor 자리 입니다.
    다시 서류 접수 하면 좋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A 학교는 집에서 2시간 거리입니다. 사립 학교지만 규모가 크고요,

    뭐 다시 A학교 넣는다고 된다는 보장은 없는데 고민이 됩니다. 가족이랑 같이 있고 싶네요.
    visitiong assistant porfessor랑 assistant porfessor 포지션 차이가 큽니까?

    학교 교수들은 학교 규모가 작아도 assistant porfessor가 더 좋다고 합니다.
    온지 1년도 안됐는데 막 옮기며 다니지 말라고.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 나주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Zzzz 98.***.24.184

      안 좋은 시절이 다시 오게 되면 A학교에서 일어난 일이 그대로 다시 일어날 것 입니다.
      만약에 assistant professor position이 테뉴어 트랙이면 그냥 거기에 있으시길 추천드립니다.

    • 지나가다 50.***.18.216

      visiting assistant professor는 1년짜리 임시직이에요. 전 개인적으로 본 적이 없지만 간혹 2년짜리도 있기는 하답니다. 아무튼 tenure-track assistant professor position과는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공고에 확실히 써 있을 텐데요. 확인해 보세요.

    • ? 165.***.236.21

      교수님 맞아요..? 계속 porfessor 이라고 하네; 한 번이면 오타라고 생각하겠지만 나오는 단어 다 저렇게 쓰면 모르는거 아님…????….

    • 데칼코마니 70.***.124.52

      완전 제 얘긴줄 알았어요. 저도 주말부부를 3년을 했는데 너무 힘들더라고요. 사실 와이프가 애를 키우면서 일을 하고 있어서 더 고생을 했죠. 결국 최근에 제 커리어를 좀 희생하면서 이직을 하면서 온 가족이 함께 지내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요 ^^ 다시는 주말부부 안하렵니다.

    • 에효 24.***.53.185

      비교할 걸 하셔야죠…

    • AAA 71.***.181.1

      visiting은 말그대로 visiting아닌가요? 1년 임시직, 컨트랙트.
      비교할 게 아닌거 같은데.

      가족과의 거리가 제일 큰 고민이신거 같은데, A학교 visiting professor가 재계약이나, 정식직원으로의 turn이 쉬운지등을 먼저 알아보세요.

    • 교직 209.***.244.29

      아 오타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Chair한테 조금 더 구체적인 이메일을 보내 보겠습니다.

    • ㅇㅇ 104.***.149.158

      지금 포지션 테뉴어트랙 아니에요? 비교 불가인데…

    • 유학 47.***.215.65

      죄송합니다만 교수맞으신지요?
      visiting assistant professor << tenure track assistant professor
      학계에서 tenure track 교수와 그 나머지로 나뉩니다.
      tenure track교수중에서도 tenure를 받은 사람과 assistant professor로 나뉩니다.

    • 123 65.***.21.114

      저라면 B로 가고 가족근처로 계속 어플라이 하던가 가족이 B 근처로 오게 할 거 같습니다.

    • ㅇㅇ 98.***.181.102

      진짜 교수가 맞으신지….교수가 visiting과 tenure-track의 차이를 모른다는게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 dd 204.***.252.181

      죄송하지만 정말 교수가 맞으신가요?

    • 투럼프 76.***.159.182

      교수 잡이가 아니라
      물고기 잡이 아닌가요?ㅋㅋ

    • 파파 97.***.2.101

      교수라면서 visiting prof. 을 진짜 몰라요?

    • 원글 박제 75.***.62.2

      교수 잡이 다시 연락 왔습니다.

      2020-10-28
      14:28:41
      #3531489

      교직
      209.***.244.29

      작년에 교수 잡을 어플라이 했었는데 A학교 visitiong assistant porfessor 자리였구요,
      거의 다 됐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chair가 모든 잡이 캔슬 됐다고 해서 무산이 됐었습니다.
      그러면서 나중에 연락 주겠다고 헀었어요,

      그래서 저는 B학교 assistant professor 자리에 가게 됐는데,
      지금 포지션은 나쁘지는 않은데 가족이랑 9시간 떨어진데 있어 격주로 보러가기 힘듭니다.
      B 학교는 주립대인데 규모가 작습니다.

      그런데 오늘 A학교 Chair가 다시 연락 왔어요,
      잡 포지션 다시 열었다구요, 근데 visitiong assistant porfessor 자리 입니다.
      다시 서류 접수 하면 좋겠다고 연락이 왔는데,
      A 학교는 집에서 2시간 거리입니다. 사립 학교지만 규모가 크고요,

      뭐 다시 A학교 넣는다고 된다는 보장은 없는데 고민이 됩니다. 가족이랑 같이 있고 싶네요.
      visitiong assistant porfessor랑 assistant porfessor 포지션 차이가 큽니까?

      학교 교수들은 학교 규모가 작아도 assistant porfessor가 더 좋다고 합니다.
      온지 1년도 안됐는데 막 옮기며 다니지 말라고.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 나주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승전상사 98.***.109.6

      Visiting은 1년이라는 법은 없지만, 버짓에 따라 자리가 없어질 수 있고, tenure track이 아니라는겁니다. 여러가지 성격의 자리를 visiting assistant professor라는 이름으로 만듭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포닥과 같은 자리이기도 하고, lecturer를 이렇게 할 때도 있습니다. 따라서 얼마나 오래 갈 수 있느냐는 그 자리의 성격과 학교/학과의 사정에 달려 있다 볼 수 있습니다.

    • 교직 209.***.244.29

      아이쿠야,, 댓글이 많네요, 제가 좀 포지션 차이를 모른다고 올린 것 같네요, 그걸 왜 모르겠습니까,
      저는 단지 가족이 가까이 있는 visiting 포지션이라도 가는 것이 고민이 된다고 올렸고 경험 있으신 분들 경험담이나 여쭈었는데 말이죠,
      글 쏨씨가 많이 없었나 봅니다. ㅋ
      이렇게 의견 올리신 분들 보니 가족과 멀리 있어도 텐뉴어가 중요한 분들이 많군요,,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 유학 47.***.215.65

        개인적 취향과 선택은 존중합니다.
        tenure vs. non-tenure track차이보다 가족이 더 중요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일반적인 사고를 갖으신거 같지 않아,
        여기 대부분의사람들이 의아해 한것입니다.
        미국에서 포닥하는 한국분들중,,,가족을 위해 visiting position을 택할지 tenure position을 찾을지는 100에 100 후자입니다.
        비교 대사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가족을 중시하신다는 데 누가 뭐라 하겠나요,
        다만,,,그 차이를 잘 알고 계시는지가 걱정 되었을 뿐이죠.

    • kaka 107.***.232.32

      vap와 텐뉴어트랙 교수가 비교가 되나요. 제전공은 둘차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그냥 임시직 포닥이랑 정식교수 차이죠. 제전공은 탑급대학 돌아다니며 6년이상 vap해도 지방 촌동네 텐뉴어트랙 잡기가 하늘에 별따기 입니다ㅠ 저도 넘 힘들다는 ㅠ 탑급대학 홈페이지 보세요 vap(포닥, 템포로리 프로페서 등등) 한과에 많은곳은 40명씩 적체되어 있어요

    • 공자 68.***.73.74

      선택은 무조건 테뉴어 트랙입니다. visiting 들어가는 교수는 교수가 아닙니다. 그냥 계약직으로 포닥과 동급입니다. 가족과 같이 있고 싶어하는것은 알겠지만, 테뉴어 트랙 아니면 가지 마세요.

    • Kim 73.***.232.159

      한국에도 겸임교수와 전임교수가 있죠. 겸임교수는 교수가 아닙니다. 전임교수랑 트랙이 달라요. 전임교수를 미국에선 테뉴어 트랙이라고 하죠. 교수를 계속 하실 생각이시라면 당연히 테뉴어 트랙을 선택하셔야겠죠.

    • Dam 72.***.242.233

      제 동료 한 명은 꽤 괜찮은 주립대에서 tenure tract assistant prof로 오퍼를 받았는데, 배우자의 잡이 불확실하여, 과감히 포기하고, 2차 포닥을 가서 1.5년 만에 다른 좀 더 좋은 주립대로 tenure track오 가더이다. 물론 배우자도 같이 잡을 잘 잡고…
      님을 객관적으로 바라 보세요. 님도 가능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