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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13:24:42 #3530730서재필 99.***.64.152 2742
나름 영어를 열심히 공부했다고 생각하는데 말할 때 표현 생각 안 나고 잘 들리지도 않고 정말 속상합니다
주로 텍스트 신문 위주로 공부해서 그런걸까요?
혹자는 드라마가 listening and speaking에 좋다는데 드라마는 제 취향이 아니라서요ㅜ
드라마로 가야할까요?
제 생각은 결국 드라마든 머든 영어자체가 아직도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은데 맞나요?
휴 정말 자신한테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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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하세요! 저는 유툽에 빨간모자 아저씨 검색하면 나오는 채널로 공부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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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Bard 75.***.123.135 2020-10-2613:42:52
개인적인 경험으로 미국 티비 / 영상 보면서 배우기는 만화 /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초보자에게 뉴스, 드라마로 공부하는 것은 어느 정도 레벨이 쌓였을 때 하는 것으로 생각되구요.
우선 만화는 단어가 자꾸 반복됩니다. 나오는 캐릭터, 기술 쓸 때 사용하는 구호, 주제가를 계속 반복하기 때문에 따라하면서 듣기 쉽구요. 아무래도 연령대를 낮추다 보니 쓰는 단어가 사회, 시사, 경제, 정치 용어가 아니기 때문에 조금 더 듣기 편하구요.
물론 만화라고 해도 처음에는 안 들립니다. 자꾸 보다보면 익숙해져서 톤이랑 단어 같은 것이 하나씩 들리게 되는거죠. 만화라고 무시하면 안되요, 저 포멧몬으로 영어 많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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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결국 드라마든 머든 영어자체가 아직도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은데 맞나요?<–이게 맞는거 같네요. 드라마 보기 싫으시면 계속 그냥 일반 티비 보세요. 막장 리얼리티쇼 같은것 보셔도 좋고 ㅋㅋ(the real housewives 시리즈, Jersey Shore, Catfish 이런 자극적인거요ㅋㅋ) 자기 관심있는걸로.. 전 요리나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food network을 틀어놓고 살았거든요. 뉴스도 좋아해서 뉴스채널들 틀어놓고.. 보다보면 광고도 웃긴 광고 많아서 재밌고 그냥 전체적으로 영어에 익숙해졌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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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인터넷으로 배우는 영어는 한계가 있어요.. 막상 밖에 나와서 써먹을려고 하면 입에서 영어가 안나오고 안들리는 이유가 자신이 처한 상황이 드라마나 인터넷으로 배웠던거랑 전혀 달라서 말문이 막혀버리는거에요. 그래서 학교 다니면서 친구들 사귀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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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방법이 조금 틀린것 같네요. 언어라는게 듣기 말하기 쓰기 읽기로 구성되어있는데 지금 주구장창 신문을 읽기를 공부하시고는 듣기와 말하기가 안된다고 하시는건가요? 듣긱 공부를 하고 듣기가 잘되는지 평가 해봐야죠. 물론 듣기는 말을 할수있으면 들리고 반대로 들리면 말을할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했다는 기준이 궁금한데 하루 10시간 영어만 쓰고 말하고 그렇게 했다는 말인가요? 그정도 해야지 열심히 한거죠. 좀더 체계적으로 공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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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통역 전문 하셨던 분이 추천하셨던 방법으로 미국 홈쇼핑 채널을 보는 것 이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 쓰이는 표현을 많이 접할 수 있고, 내용이 이어지지 않아 언제든 볼 수 있다는 것이였죠.
저도 이방법을 써보진 않았지만 수긍이 가던 내용이라 추천해 봅니다. 화이팅! -
저도 딱 그 기분이네요. 다시 태어나는 것으로 마음을 내려놨구요..제 생각은 리스닝이 좀 더 채워져야할 것 같다입니다. 뭐가 똑바로 들려야 대꾸를 하죠. 최근에는 발음와 억양을 제 속도로 좀 더 신경써서 연습하고 있어요. 조금 빠르다 싶던 팟캐스트 같은 것도 자주 듣고요. 언제 말문이 트이려나 모르겠네요. 항상 말하고 나면 아 이렇게 말했어야 했는데 라며 자책중이네요. 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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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산지 8년 정도 됐는데 아직도 멍청한 소리 많이 합니다. 다들 화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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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쉽지 않죠.
저는 영어를 참 좋아하고 항상 음악이나 티비를 통해서 영어를 공부합니다.
한국 티비는 안본지 10년이 넘었습니다. 한국어는 더 잘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요.
언어라는것은 습관이 되야하는거 같아요.
악기나 운동이랑 같이 끊임없는 반복을 통해 숙달시켜야 하지요.
좋아하는 취미나 관심분야 있으시면 영어로 되어있는 관련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계속 봐 보세요.
저는 음악, 게임, 운동등에 관심이 있어서 항상 동영상을 보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 친구들이랑 이야기 거리도
생기고요. -
뭐든 자꾸 써먹어야 익숙해집니다.
혼자서 생각하는거 여기 올리는 질문 등등 … 영어로 써보세요. 보고 듣는것도 어떤사람은 드라마보면서 배웠다고 하고 모두 다릅니다. 여러가지 해보면서 본인한데 맞는것을 찾으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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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게 아녔군.. 초답답햇는데ㅋㅋ
힘냅시다요 모두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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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연습 부족
좀 놀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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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하루에 2-3시간은 영어 공부를 하세요.
전 2-3시간은 매일 pod cast, audio book 듣고, 영어책 or 신문 읽고, 전화영어하고, 넷플릭스 봅니다.
전 한국티비 안보고 퇴근 후 9-12시는 오로지 자기계발에 투자합니다.
이런 습관을 들이세요,
노력없이는 영어는 저절로 늘지 않습니다. -
나이드신분들도 이 글들보고 좀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30년이상 미국에 사시면서도 병원에서 간단한 상담도 못하시는 분들 주위에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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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아서이죠. 말하는 연습을 하시는 수 밖에요. 말할 상대가 없다면 혼자서라도. 학부 다닐 때 수업 오가는 길에 한적하면 미국 애들이 수업시간에 얘기하던 말을 휼내내며 연습하곤 했습니다. 말 하다가 막히는건 영어 말하기를 잘 해도 자주 있는 일입니다. 차이점은 다른 표현으로 금방 다시 풀어나가는 것이죠. 이런건 전혀 부자연스럽지 않습니다. 훈련하면 늡니다.
일기 쓰거나 작문하면 글쓰기 는다는 것과 마찬가지로, 혼잣말이라도 자꾸하면 말하기 늡니다. refine하는건 일단 늘리고나서 나중에 하세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못배우는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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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생활 10년…
아직도 회사에서 회의 할 때 버벅버벅 ㅠㅠ
그럴 때면 돌아가고 싶다가도…
한국에선 과연 나이만 먹은 나를 써줄까 싶어서 가지도 못하고… -
저같은 경우는 신문배달하다가 영어를 배웠죠. 포닥할 때 경제사정이 안좋아 시작했는데, 매니저가 매일매일 농담을 걸어줘서. 3개월 뒤부터 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매번 전화 인터뷰에서 떨어지다가 8개월 뒤 취업. 운 좋게 돈벌면서 영어싸지 배웠죠.
책보다 직접 대면하고 대화하는 게 답인것 같네요. 요즘은 코로나때문에 대면은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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