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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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94 76.***.17.126 951

    2015년에 한국에서 건강검진에서
    결핵판정을받고 호흡기내과에서 정확하게
    1년 약을 복용하고 완치 판정을 받았어요.
    2. 2017년, 2019년 검강검진에서 이상없음.
    3. 2017년에 미국에 왔고 건강검진을 안받음
    4. 2020년 널싱학원에서 결핵검사를 욕구
    X-ray에서 양성
    5. Quantiferon 검사에서 양성
    CD4 Lymphocyte Reactivity
    (TB1-Nil) IU/mL Value 0.41
    Standard Range 0.0 to 0.34 IU/mL

    사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한국에 치료받은 병원에
    현제 X-ray결과와 Quantiferon결과를
    보내 소견을 들어야할지
    2.미국 주치의와 상의해야할지.
    이번에 처음 진료한 주치의이고 신뢰가 안감.
    (미국와서 처음으로 병원에갔어요.미국인 의사)
    3.한국에 그동안 X-ray기록을 가지고
    미국 전문의를 방문해야할지.

    제가 한국에서 결핵약 복용때 약이 너무 독해서 물만 먹어도 토하고 간지수가 너무 올라서 1달동안 병원에 입원했어요.

    • MD 216.***.154.172

      1. 증상이 현재 있으신가요 (shortness of breath, cough, night sweat, 가래 피 등)
      2. Chest X-ray에 양성이 정확히 무슨 말인가요? 보통 Description으로 나오는데 scarring갖고 말하는건지 description을 읽어봐야 합니다.
      숨어있던 애들이 다시 자란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습니다.

      결핵이 전염성이 강해 positive 나오면 state government 로 바로 보고가 되고 infectious disease doctor를 봐야 합니다.
      Quantiferon Positive, X-ray positive면 아마 PCP가 이미 infectious disease에 referral 했을겁니다.

    • 개미 69.***.164.203

      일단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결핵약 일년 먹었는데 정말 사람이 할짓이 아니더군요 ㅠ family dr 말고 infectious dr에게 가서 상담 해 보세요. 이전 투약 기록과 엑스레이 사진이 있으면 좋아요. 아마 6-12개월 관찰후에 변화가 있는지 보자고 할것 같은데요…힘내세요

    • I94 76.***.17.126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잘한다는 영상의학과에서 진료했는데요. 의사가 현재 발병중인지 과거에 성처인지 잘 모르더라구요.
      전문의가 활동성 아니고 상처라고 했는데
      2개월후 건강건진에서 이상소견 있다고 해서
      객담검사해도 안나오고
      폐내시경까지했어요. 폐에 내시경으로 물을뿌리고 세척한 물을 배양했어요. 그래고 확진판정 나왔어요.
      결핵은 오진율이 높다고 논문에서도 읽었어요.
      한국에서도 10%정도는 약을 안먹어도 돼는 사람에게 약을 처방한다고요.

    • I94 76.***.17.126

      증상은 전혀 없어요. 아주 건강한 상태에요.

    • Polb 73.***.183.84

      결핵약을 먹어도 결핵 균을 완전히 다 없애지는 못할꺼에요. 병균이 그저 오랜 휴면에 들어가게 하는거고,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동성이 되는거구요. 그리고 폐 내시경으로 샘플 채취후 배양을 하는것이 거의 마지막 절차이자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에, 양성이라면 결핵 재발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미국은 잠복 결핵도 보건소 감시아래 약을 먹는 추세일꺼에요. 매일 아침 직원이 나와서 약을 주고 보는 앞에서 먹는걸 6-9개월 해야해요. 그리고 한국의 결과는 참고만 할뿐 지금 결정을 바꿀 만한 증거는 안될 거에요.

    • I94 76.***.17.126

      남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썼네요.
      제가 지금 폐내시경을 한게 아니고
      2015년에 한국에서 결핵판정받을때. 그렇게 어렵게 했나는 이야기에요.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I94 76.***.17.126

      “결핵약을 먹어도 결핵 균을 완전히 다 없애지는 못할꺼에요. 병균이 그저 오랜 휴면에 들어가게 하는거고,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시 활동성이 되는거구요.”
      이말이 정확해요. 정말 그래요. 저는 다 죽는줄 알았는데요. 정말 1년동안 하루도 안빠지고 먹었는데요. 간지수가 높아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도요.

    • 개미 69.***.164.203

      한국에서도 10%정도는 약을 안먹어도 돼는 사람에게 약을 처방한다고요.

      이게 미국은 더 심한거 같아요 특히 public health clinic 가면 일단 약부터 먹이려고 해요.

      • POLB 134.***.60.224

        맞아요. 전염병 같은 경우는 조그만한 실마리만 보여도 과잉 치료보다 더하게 반응하는게 미국인것 같아요.

    • NP 209.***.25.146

      미국 사람들이 암보다 더 꺼려하는게 전염병입니다
      특히 결핵 엄청 불편해 합니다 왜그런지 결핵을 특별히 크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널싱 클래스 들으시면 음성이라도 매 학기, 취업하시면 특히 병원 해년마다 음성 확인서 내야 합니다

      • Pet 98.***.177.145

        한국이 결핵 세계 1위라 쉬쉬하고 작게 생각해서 그런거지 결핵은 작은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일단 전염력이 엄청나요. 원인균의 외막이 워낙 단단해서 잘 죽지도 않고 간염같이 억단위가 아니라 단 몇마리만으로도 다른 사람을 감염시킵니다.

    • I94 76.***.17.126

      “한국이 결핵 세계 1위” 맞나요? 제가 알기로는 세계 1위는 아니데요.
      “한국에서 쉬쉬한다.” 쉬쉬 않합니다. 적극적으로 치료합니다. 저희 남편이 먼저 감염됐는데. 저희 가족 모두 잠복결핵 검사까지하고 저만 양성판정 받았고.
      남편회사 동료들도 검사했지만 감염자 한명도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