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을 가입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의료보험료와 비슷한 수준의 벌금을 매기기 때문이죠. 단지 금전적인 이유 뿐만 아니라 헌법적 가치인 개인의 자유를 국가가 침해한다는 점이 가장 큰 저항의 원인이었습니다.
(코로나 마스크 권유 조차도 자유를 침해한다며 저항하지 않습니까 하물며 강제 보험료는..)
젊고 건강해서 병원 한번 갈일 없는 20대가 힘들게 모은 돈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거 하겠다는데 나라에서 보험을 강제하면서 보험료로 매달 몇십불 넘게 쓰라고 하니까 대부분의 건강한 사람들은 열이 받는거죠.
최고 빈곤층의 경우 의료복지 혜택이 많아 손해보다는 혜택이 크지만그 바로 위 연봉 20k- 50k 정도의 중하위 계층의 가정에서는 의료보험 지출 폭탄을 맞게된거죠. 그분들은 사실 연봉의 개념도 아니고 직장에서 의료보험을 해주지 않는 시급 받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개인의 자유를 국가가 침해하는 것으로 유권해석될 수 있는 부분이라 그런 점에서 반발이 가장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에서도 보이듯 미국의 건국이념이 자유이고 자유를 위해 영국에서 넘어와 250년 전에 독립한거잖아요. 자유는 미국에서 매우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에 오바마 케어와 같이 이를 반하는 정책을 펴기에는 저항이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