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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밝게 웃어주고 아버지처럼 대해주시던 한국 직장 상사…. 가 뒤에서 날 험담하고 나때문에 힘들다고 사람들한테 얘기하고 다녔다고 한다..이게 도대체 무슨 상황인지…
나이가 많으신 분이고 나도 편하고 늘 좋게 대했는데.. 그래서 위하는 마음으로 인해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까지 해주면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세상에 이런 경우도 있나요
충격과 실망에 내일 가서 말할건데..
엊그제 외국에서 오래 살다 오신 한국분이 상사와의 갈등을 이야기하며 상사가 험담하는 것을 들어서 일을 그만둔다고 했을때 그렇게 빨리 결정하는게 좋은 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나를 바라보며 우리oo처럼 외국에서 오래 살아서 비슷한 케이스라는 말을 했다.혼란스러운 마음
한국에 이렇게 앞에서 세상 좋은 사람, 어른, 아름다운 인간으로 신뢰를 주고 뒤에서 저렇게 나쁘게 얘기하는게 종종 있는 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