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고단한 직장생활이 눈에 선합니다. 주재원 특히 법인장 갑질에 현채가 죽어나가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본인이 선택한 결정이니 현실타협 후 밀고나가야 겠죠. 목표가 무었이고 지금은 어디쯤 와있을지 뒤돌아보세요. 혹시 영주권이 목표라면 영주권 취득후 또다른 문제에 봉착합니다. 스스로의 경쟁력을 챙겨보시고 신분해결후의 커리어패스를 염두해 두고 미리미리 준비하셔야 조지아부품사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이 보입니다. 아니면 어쩔수 었이 주저않던가 원치 않는 자영업으로 갈 수 있으니까요. 저는 20년 동안 기계전공으로 한국 자동차회사에서 근무한 후 2년전 이민와서 지금은 SW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비IT 전공자가 미국에서 자리잡기 어렵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죠. 신분해결되도 크게 바뀌지 않습니다. 희망이 있어야 버틸수 있는 힘이 생기니 아무쪼록 초심잃지 마시고 본인만의 특장점을 찾아 경력개발에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