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정이 안붙을까요?
베이 에어리어에 비해서 아시안이 차별 받는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인프라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미국 오기전 보스톤/캠프리지에서 짧게 여름 한달 생활해보고 베이에어리어서 공부를 했는데,
보스톤 경험은 꿈 같았습니다. 먼가 교육수준 높은 히피 문화라 해야 될까요? 사람들도 나이스 하고 건물들도 유럽풍이고,
다만 한인 분들이 좀 고생하시는 느낌은 들었었습니다.
지금 아이 교육때문에 직장을 옮기게 되면 보스턴이 괜찮겠다 싶었는데
직접 살게되면 어떨까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