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의 기원

  • #3526696
    미국 173.***.165.17 606

    요새 팁 이야기 흥한데

    참고하시길

    http://www.ddanzi.com/index.php?mid=ddanziNews&listStyle=article_normal&page=3&document_srl=643918625

    기원은

    유럽에서 돌아온 돈 많은 미국인들이 귀족 흉내를 내기 시작했다. 딱히 내세울 타이틀은 없었지만(수백 년 전통의 가문이라거나), 이들은 “돈”이란 무기로 장착하고 있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팁’이라는 이름으로 돈 몇 푼을 쥐어주며 심부름과 궂은 일을 시켰다.
    위에서 얘기했듯, 19세기 중반 유럽에서 밀려들어온 팁 문화에 반감을 가진 미국인들은 많았지만, 이는 대체로 ‘백인들끼리 팁을 주고 받는 것’에 대한 반감이었다. 백인이 흑인에게 일을 시키고 팁을 주는 것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반감이 적었다. 레스토랑 서버가 백인이라면 같은 백인끼리 팁을 주고 받는 관계가 되는 게 영 어색했는데, 흑인이라면 덜 어색했다는 것.

    • 동오세 174.***.160.68

      영미 역사의 Authority, 딴지일보.

    • 정작 76.***.159.182

      정작 유럽은 팁문화 사라짐 ㅋㅋ
      미국 물가 비싼동네 있다가, 유럽 가보고 체감하는 물가가 미국보다 저렴하다는것 확실히 깨달음.
      인종차별적인부분이 심한것을 무시한다고하면,
      유럽이 훨씬 더 살기 좋은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