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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76.***.240.73

님은 몇몇이랑 그룹으로 와서 테니스 치다가 전화가 와서 겁자기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러다 언쟁이 생기고 흥분하게 되었는데 … 님이라면 옆에 지인들이 지켜보는 데서 언쟁을 이어갈건지 아님 급한데로 조금이라도 옆으로 가서 대화할텐지.. 너무 센스티브 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