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이 일어날것 같은 작은 스타트업에 들어가면 어떤가요?

  • #3524481
    무시로 68.***.73.74 1635

    안녕하세요, 만약 어떤 특정한 분야에 전망이 있고, 혁신이 일어날것 같으면, 작은 스타트업이라도 들어가면 좋을까요?

    몇년 뒤, 회사가 급성장하면 초창기 멤버로 들어간것이 도움이 될지 궁금합니다.

    • 107.***.168.254

      혁신이 애들 장난이냐? 손가락 빨면서 쫄쫄 굶겠지

    • KoreanBard 75.***.123.135

      당연한 이야기죠.

      리스크를 감수하고 작은 회사에서 빌드업한 초창기 멤버면은 그만한 대우와 혜택 (perks) 이 있죠. 회사가 성장하면서 봉급이랑 보너스가 계속 올라간다던지, 한 부서 장으로 윗선에서 일하던지, 관리자가 되던지 뭔가가 있겠죠.

      물론 실력과 능력이 있을 때 이야기 입니다. 회사가 성장하려는데 도움이 안된다고 판단이 되면 본인은 제자리에 있고 주변 사람들이 올라가겠죠.

    • rrgr 24.***.115.67

      대신 야근에 야근 주말 일

    • . 73.***.177.26

      글쓴 분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과 호르몬 균형에 혁신이 일어납니다

    • dod 76.***.119.180

      물론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회사가 혁신이 일으켜져 성장하는것도 좋지만 만약 그렇지 못할경우를 대비해 본인의 실력과 능력에 혁신을 일으키시는게… 이미 잘하고 계시곘죠 ㅎㅎ

    • 나나난 204.***.162.45

      조금 다른 각도로 본다면 자신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면 규모나 기업의 상장유무가 크게 관계하지 않음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어디를 가든 통과지점에 지나지 않고요 거기에서 자신은 얼마나 동기부여를 받았으며, 자신의 골과 일치하고 있는가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성장속도가 빠르다면 또 다른 잡의 기회가 자신에게는 좋은 통과지점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남들의 시선으로 보자면 좋은 포지션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질 수 있지만 정작 본인이 정체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듯이 말이지요. 도전을 응원합니다. 본인이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분야에 도전하는 것이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판단으로요.

    • E 184.***.23.4

      그 분야를 선도할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라면 무조건 고고
      망해도 기술습득으로 이직시 도움됩니다.
      스타트업이라고 해서 누가 야근 하는지 모르겠음. 다들 똑같이 8-9시간 일 합니다. 물론 창단멤버는 많이 하겠죠.

    • asd 24.***.243.45

      뭐 똥양인은 안 짤를것 같아요…그런거 없어요…초창기 맴버라고 아마도 회사 크고나면 일순위로 짤릴걸요.

    • 47.***.36.151

      당연히 잘 되기만 하면 큰 이득을 봅니다. High risk high return.

    • 172.***.35.44

      회사가성장한다고본인의포지션이꼭올라가는건아닙니다
      중요한자리는 외부인사영입을 대거 할거고..
      일만하는 머슴이될수도 있어요

    • Calboi 67.***.216.236

      스타트업 분위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타트업회사 찾아다닙니다. 어떻게 보면 조금 갬블일수도 있기는 하죠. 저 테슬라 다닐때 한 젊은 코워커는 associate manager까지 올라가고 “은퇴”했는데 같이 회사 다닐때 보면 포르쉐는 고가의 GT계열로 타더라구요. 나중에 알고 보니 대학 졸업후 테슬라 직원 500명도 않됐을때 입사했더군요. Pre-IPO에 조인했으니 지금 테슬라 주식은 1-2밀리언의 수준을 훨씬 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소한 두자리. 하지만 스타트업가서 고생만하고 IPO불발로 끝나는 경우도 있죠.

    • n 71.***.128.233

      worst case죠. 고생 고생하고, 성공 직전에 잘리는거.
      몇번 경험한 후로는, 내가 창업 한다는 생각으로 그 일에 도움이 될 일만 찾아다니며 하고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Share가 어쩌구, IPO 하면 어쩌구…흘려 듣습니다.
      내가 창업을 해도, Phase 마다 다른 사람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지금 주변 동료를 봐도 성공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들이 없네요.
      IPO 안가도 좋으니, 믿을만한, 괜찮은 팀만 만들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