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구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certification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MB 229, VW 502 같은 인증문구가 제품 앞/뒷면에 써 있을 겁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엔진오일을 쓰더라도 내 차의 제조사에서 요구하는 인증이 안맞는 경우 엔진 마모와 오일 소비량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비싸니까 그냥 다 좋은 거 아냐?” 맞는 말일 수도 있고 틀린 말일 수도 있어요.
광유/합성유의 선택은 제조사 추천사항이 가장 중요하지만 특별한 상황이나 응급시에는 오일 교환 주기에 따라 다릅니다.
엔진오일 교환 주기는 x,000 miles or x month, whichever comes first가 제일 좋습니다.
전문가라면 blow-by와 oil pressure를 보면서 엔진오일 소모량과 점도에 따라 교체주기를 탄력적으로 바꾸시겠지만
일반 소비자라면 Owner’s manual에 나와있는 대로 하시는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