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혹시 직장에서 짤리거나 불이익을 받을수 있는지

  • #3523762
    걱정남 174.***.226.37 3446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사무실 분위기가 뒤숭숭한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평소보다 많이 피곤하더라고요. 뭐 어제 밤에 잠을 설치고 또 밤새 춥기도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평상시와 같이 출근을 하고 몇시간 있다가 직장 동료와 같이 차를 타고 ( 둘다 마스크 낌)회사앞 식당에서 브런치를 픽업 해왔습니다. 잘 먹고 일을 하고 있는데 한시간 정도후에 점점 몸에 미열이 나더니 막 춥고 두통도 나고 하더라고요. 이상하다 싶어서 매니저에게 얘기를 하니 당장 코로나 검사 예약하고 집에가서 쉬라네요. 그래서 알았다하고 나왔는데 아뿔싸, 오늘 직장 동료를 차에 태우고 브런치 픽업 하러간게 생각나는겁니다. 그래서 회사 나오자마자 차에서 이메일로 매니저에게 사실은 오늘 아침에 직장 동료랑 10분 정도 같이 차탔다고 바로 보고 했는데 이거 잘한걸까요? 혹시 쓸데없이 그 얘기해서 회사에서 불이익을 당하진 않을까요? 증상이 있음에도 동료를 차에 태우고 브런치를 가지러 갔다는 식으로 매도되지는 않을련지요. 그때는 증상은 없고 그냥 피곤한줄로만 알았거든요.. 혹시 이번일로 직장에서 짤리진 않을까 걱정되네요. 조심하지 않았다고.. 조언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브런치 108.***.156.237

      브런치 픽업한게 무슨 잘못이라고 걱정하시나요.

      코로나 아니길 바랍니다.

    • KoreanBard 75.***.123.135

      접촉이 있었던 것 이야기 다 해주는 것 지요. 혹시라도 동료랑 같이 차 타고 간 것 왜 이야기 안 했냐고 하면 더 크게 일이 번질 수도 있지요.

      출근하라 해서 출근하고, 먹고 살려고 점심 픽업했는데 이런일로 불이익을 주면 안되지요.

    • 98.***.8.171

      하. ..이런 새가슴을봤나

    • 라면먹고싶다 68.***.130.163

      혹시 그 같이타고 갔던 동료가 원글님 보스와 무슨 관계가 있는 분 아니었을까요? 그러니 걱정하시는 듯 함.

    • dd 64.***.218.106

      아무일도 아닙니다. 정말 너무 쓸데 없는 걱정을 만들어서 하시는군요.

    • 미국 173.***.165.17

      그 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하네요.

    • 99.***.251.199

      미국아닙니까? 미국에서 코로나 걸린게 뭐 특별한 일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