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하고 우버만 1년째.. 어쩌죠

  • #3522284
    UMF 12.***.141.131 2716

    안녕하세요

    커뮤니케이션으로 랭킹 40위권 대학을 졸업했어요

    영주권이 있어 미국서 직장을 알아보는데

    영어가 완벽하지도 않고 (한국서 초중 나오고 군대도 다녀옴)

    직장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아봐야할지도 모르겠어요

    인맥도 중고딩때 친구 빼면 거의 한인이고 ㅠㅠ 막장같네요

    근처 한인 hmart나 bank of hope 은 $4-50K를 부르는데 제가 우버해도 한달 $4-5K는 벌어요..

    미국회사 막 대기업 구글 애플은 당연히 꿈도안꾸지만 작은 지역 회사라도 드러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킁킁문과냄새가 98.***.245.5

      전공을 바꾸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 동부 98.***.233.52

      다들 그렇게 커리어를 쌓아갑니다.
      bank of hope 도 괜찮고 hmart도 괜찮은데,
      일단 다니면서, 저녁에 우버하던가,
      아님 거기서 커리어 쌓아서 연봉이 100k되는 곳으로 옮겨가던가… 하던거져.

    • 1111 12.***.216.66

      솔직히 미국에서 우버 할 바이에야 얼른 미국에서 어디 회사라도 들어가서 Resume에 넣을 경력 쌓거나 한국 들어가서 취직 준비 하시는게,,,,,,

    • ㅇㅇ 99.***.76.56

      영주권자이시면 career center에 가세요. 아니면 무료 bootcamp가서 코딩을 배우시던가요.

    • Raha 96.***.98.153

      갈 수만 있다면 Bank of Hope으로 가는게 가장 낫습니다.
      우버는 커리어가 아니니깐요..

    • 친구여 73.***.78.7

      막장 맞아요…영주권있고 여기서 대학나왔는데 한아름은 왜 기웃거리나요?? 대학때 알바로 서빙하던애들 풀타임으로 5천이상 가져가니까 거기로 전념한 애들 여럿있는데 지금까지도 그 일합니다…이미 배운건 다 까먹고 공백이 너무길어 이력서를 받아주는데가 없어요…의료보험 없이 팁만 바라보며 살래요??
      잡이랑 커리어랑 구분할 줄은 알아야 겠죠??

    • 펜펜 73.***.178.183

      윗분들이 말씀하셨는데
      같은 돈을 벌어도, 심지어 조금 적게 벌어도, Bank of Hope든 H-Mart든 회사에 들어가서 한 2년 있다가 옮기는것이 점점 나아지는 길입니다.

      >우버로 같은 돈을 버는데 왜 회사가느냐?
      하는 질문은 고등학교만 졸업한 분들이 하는 질문이죠.
      내가 비싼 학비 내고, 시간들여서 대학 나온 이유가 없잖아요.

      여기 많이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어디 학교만 나오면 또는 어떤 전공만 하면
      많은 미국 회사들이 어서옵쑈! 하고 높은 연봉도 알아서 책정해주면서 line up을 하면
      내가 골라서 갈수 있을것 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요.

      한국은 그런것 같은데, 미국은 안그렇습니다.
      전세계 랭킹으로 볼때 한국 SKY보다 높은 대학나와도
      미국 반대쪽에 가면 모르는 사람도 많고
      아마도 별의별 문화/인종들이 섞여있어서
      이너마가 우리회사에 들어오면 우리팀에 들어오면 적응잘하고 일잘할지..
      그거 먼저 보는 곳이 많아요.

      생각해보세요, 인터뷰에 누가 눈만 보이는 히잡 쓰고 오면 또는 머리에 두건 두르고 오면
      잘 모르는 백인은, 이사람 performance review 낮게 줬다고 사무실 폭파시키는 건 아닐까? 할수도 있고
      영어를 못해서 인터뷰어가 뭐라하는지 질문도 못알아듣고, 저사람이 하는 대답도 무슨소린지 못알아듣겠으면
      이사람은 써먹기가 힘들겠다 하겠죠.

      대학나왔지만, 우버만 몇년하다가 경력이 zero인 사람 레쥬메를 보면
      또는 여기 저기 몇달만 하다가 관둔사람이면, 연봉이 낮은 직책도 안주고 걸러질 확률이 높은데
      처음부터 메니저 안주죠.

    • ㅎㅎ 172.***.107.12

      은행들어 가라

      h 마트 이력서에 쓰면 뭐하냐

    • 1234 69.***.127.24

      한인 회사든 어디든 일단 레쥬메에 들어갈 수 있는 곳에서 경력을 쌓으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우버가 좋은 수입원이 될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생각하시면 단기적으로는 수입이 좀 줄더라도, 레쥬메를 채우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 fsdfs 104.***.250.209

      hmart든 bank of hope이든 최종합격은 하신건가요? 초봉 40-50K 가 어때서요.

    • 답답 45.***.132.41

      글쓴이 질문은 우버를 하겠다는게 아니라 우버를 하기 싫어서 도움을 청하는건데. 답답이들 많네.

    • 크레딧 99.***.2.65

      저는 처음직장이 대학졸업하고 OPT 받아서 들어간 조그만 규모의 은행입니다.
      Bank of Hope이랑 모기지 부문에서 불티나게 경쟁하는 소규모 은행이었고
      크레딧 포지션이었는데 연봉 39K에 싸인했습니다. 사실 다니는 내내 자기 전 현자타임이 왔습니다.
      오피티라 90일 이상 직장이 없는 상태면 안되서 더 구직을 할 여유도 없었고 그냥 다녔습니다.
      한국에 있는 부모님도 캘리포니아에 사는데 이정도면 너 빈곤층 아니냐고 웃으셨습니다.

      Break Room에서 맨날 직장 동료들이랑 한 얘기들이 우버를 해도 이정도는 더 벌겠다며
      이 은행 정말 월급을 너무 안주는거 아니냐고 흉본건데,
      항상 마지막 끝맺음으로는 “지금 우리가 있는 이 자리는 더 높은곳으로 가기 위한 그냥 발판일 뿐이다”라고 결의를 다지는거였죠.
      실제로 1.5-2년차 되니 70K-80K되는 포지션으로 많이들 옮겨갔구요…저도 브로커펌으로 옮겼구요.

      당장에 우버가 비교적 많이 벌기는 하겠지만, 결국 한달에 최대한 많이 벌 수 있는 선에 금방 봉착하게 됩니다…
      (지금 생각해도 좀 심했지만) 39K를 받고 보낸시간은 모기지 업무를 익힌시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회사가 아무것도 모르는 나를 데려다 트레이닝을 시키고 돈을 준거죠.
      회사에서 받은 트레이닝을 저의 asset이자 발판이 되어 저는 다음 단계로 넘어갔구요.
      부려먹기 좋은 노예나 할만한 생각이라고 비판 할수도 있는데, 회사에서 경력쌓기란 다 이렇지 않나요?
      어느 분야든 무언가를 처음 배우는 입장이면 첫 연봉에 만족하기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중요한건 연봉이 좀 적어도 뱅크든 한아름마트든 본인이 좋아하고, 계속 배우고 싶은 분야에 가서 일하며 배우는거겠죠?

      건승하세요

    • 09 67.***.112.114

      영어를 열심히. 잡서치를 열심히..
      우린 이미 다 알고 있어요. 뭘 해야할지.

    • 99.***.251.199

      대학 졸업하고 우버만 1년째.
      근처 한인 hmart나 bank of hope 은 $4-50K를 부르는데 제가 우버해도 한달 $4-5K는 벌어요……..

      이사람 답없슴. 한인 hmart나 bank of hope 은 $4-50K를 부르는데? 뭐 오퍼를 받고 자기가 리젝한것 처럼 써놨네.

    • til 169.***.165.69

      오늘도 만선이구나 이놈의 주작질들은 끝이 없네…..ㅋㅋㅋㅋ

    • 서치부족 73.***.6.177

      요즘처럼 해고를 많이 하는 시즌이야 말로 직장구하기 좋은 기회의 시간입니다.

      한인인맥으로는 취직하기 어렵다는 것만 알아두세요.

      요즘 SK, 한화 들먹이면서 취직시켜줄 것처럼 구라치면서 술얻어먹고 다니는 한인들 너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