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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03:23:03 #3520232Hahahoho 76.***.145.69 2753
현재 회사에서 베네핏 포함해서 96000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많으면 많고 적으면 적은 금액인데 문제는 제가 근무하는 팀의 댜부분의 직원이 레이 오프를 당해서 기존 일량이 두배 가까이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정도면 급여를 월등히 인상해줘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그러질 못하고 일할 맛도 안나네요.
제가 근무하는 분야가 기술 분야라 제 사업을 오픈 할 계획도 있는데 사장과 면담해서 안되면 오픈 생각도 있습니다.
문제는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앞으로 미국 경제가 살아날지 그리고 제 분야(dental)쪽 역시 경기가 좋아질 지 확신이 안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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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코로나 사태가 지나갈때까진 참아 보심이 어떨까요?
개인 사업체는 지금 일하시는 업무보다 힘들고 지금 받으시는 스트레으 보다 더 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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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6천불이 어느 지역에서 사느냐에 따라 많을수도 적을수도 있습니다.
각 지역에 따라 생활비가 다르기 때문이지요.
제가 보기엔 지금 시기가 경제적으로 아주 불안한 시기입니다.
경제와 정치는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며
정치적으로 보면 앞날을 예측하기 힘든 위태한 상황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어느 누구도 이렇다 저렇다 확신할수 있지 못할 겁니다.
일단 이번 선거가 지나고 나면 당선된 대통령이 제시하는
새로운 정부의 정책에 따라 경제적으로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은 현 직장에서 성실히 일하시기를 권합니다.저는 은퇴한 후 집에서 소일하는 사람입니다.
혹시 무슨일이든 remote로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카톡 gilbert711, nonwoorhee@gmail.com -
제가 님과 유사한 상황에서 7,2000연봉 받고 일 시작했는데,
좀 무식하게 일했습니다, 하루 12시간씩 3년이상 근무했고 ,,주말에도 풀타임으로 일 많이 했지요… 물론 오버타임 받지 않았습니다.
대신 연봉 협상할때 많이 올려서 지금은 15만불(베네핏포함)정도 됩니다. 본인이 없으면 회사 운영이 잘 안되게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사장이 본인에게 매달리게 하시길 바랍니다.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이면 요구조건 들어줄겁니다. 저도 언젠가는 사업체를 가질 생각도 있지만, 현재로선 회사운영 익힌다 생각하고 일하고 있고, 회사에 최대한 많은 수익을 얻게 해주고 연봉올려 받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
현재 미국 최고 호황 아닌가요?
주식은 거의 매일 계속적으로 오르고
집은 매물이 없게. 나오면 일주일 안으로 높게 팔리고
사람들은 온라인으로 쇼핑 엄청해서
암존 역사상 최고 호황이구보이는 그대로 보면. 현재 미국은 경재는
역사상 최고의 화황기 입니다-
KoreanBard 75.***.123.135 2020-09-2712:50:08
겉으로 보이는 면만 보면 그런데요
주식 오름 – 연준이 이자 낮추고 돈을 풀고, 투자할 곳이 없으니 주식이라도 사는 거죠. 실업급여 받은 돈 없는 돈 긁어 모아서 테슬라, 니콜라 산 사람들 벌었으면 다행인데, 잘못 물려 잃은 사람들도 꽤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집 매물 – 경제가 좋아서 집이 일주일 안에 팔리는 것이 아니고, 공사가 지연되고 공급이 적게 나온데다가 이자율을 역사상 최저로 낮춰놔서 매물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Realtor.com 을 보면 실제 리스팅은 작년 대비 35% 줄었다고 나오네요. 돈 많은 사람이 프리미엄 주고 싹슬이 하고 있고 실제로 팔사람은 못 팔고, 살사람도 못 사고 있다는 이야기로 보이네요.
온라인 쇼핑 – 돌아다니지 못하도록 막아 놨으니 아마존, 월마트등의 온라인 쇼핑, 식당은 투고 용이한 배달 위주로 몰리는 거죠. 기존 상점들과 식당들은 폐업 위기에 몰렸거나 문 닫는 곳이 수두룩 합니다.
비록 실업률이 많이 줄어들었다고 해도 아직 8.5% 정도 된다고 하는데, 아직 작년대비 2배가 넘어요. 아픈 환자 약 투여 해서 해롱해롱 하게 만든 것을 보고 괜찮네 하는 것 같이 지금 사태를 경제 호황으로 보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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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 그만둬서 일 많아지는건 아주 흔한일 아닌가요?
그때마다 월급을 모두 올려줄 순 없는 거잖아요 -
치기공 아닌가요?
10년전부터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3d 프린터가 대신한다고 그러더군요.
뭐, 그냥 들은거라… -
거시 경제의 흐름과 본인 사업이 반드시 연관되지는 않지요. 미국 경제 전망 같은 뜬구름 잡지 마시고 개인의 사업 분야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알아보세요. 그리고 직장이라는 안정적인 울타리를 박차고 나가면 아무도 생존을 보장하지 않으니 실탄 열심히 챙기지 않고 사업한다고 뛰어들면 길바닥에 나앉습니다. 열심히 돈 모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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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산업은 기존의 아날로그 수작업 공정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대체되면서 적은 인력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체재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캐드캠 마우스 작업으로 기술자가 하루종일 깎아내던 크라운을 더 빠르고 많이 생산해낼수가 있게되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30년 경력의 장인 세라미스트가 해고 되었고, 대신 캐드캠 기술자들을 더 충원 하였습니다.
디지털 장비를 잘 갖추고 치과의사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출중한 사업가들은 여전히 승승장구 하고 있고, 시대의 흐름을 못읽고 옛날방식을 고수하다가 비즈니스 접는 분들도 많습니다. -
확실한 아이템과,
경기 저점을 확실히 인지하시고,
코로나가 끝나갈 무렵을 예견하신다면,
저점을 통과했을때 시작하셔도 무방하시죠.
다만,,저도 제 3자로서 말하는 거지.
제일이면 선끗 나서기 쉽지 않을 때입니다.
위기가 기회이니가요, -
사업이던 인생이던, 현찰이 없으면 사람이 성급해지면 최선의 선택을 못하게 된다.
기존에 있는 세이빙즈가 많으면 하시면 되고
없으시다 하시면 그냥 지금은 가만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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