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라는게 도대체 뭔가요?

123 198.***.190.243

차례대로 아는만큰 답변 달아보겟스빈다.

일단 눈에 보이냐는 것은 네 눈에 보입니다. 혈관도 굵은거 얇은것 있듯 림프관도 굵은거 얇은거 있는데 혈관보다는 훨씬 얇고요. 100마이크로미터 언저리 됩니다. 1 밀리미터를 10등분한 크기 정도니까 집게로 잘 집으면 당길수 있는 그정도입니다. 림프 노드는 맨눈으로 더 잘 보여서 쌀알처럼 생겼고 실제로 그정도 크기입니다.

혈액엔 적혈구만 있는건 아니고요, 혈액에 일부 면역세포인 leukocytes같은것들이 림프관으로 옮겨갑니다. 그 부분이 혈액과 림프액이 만나는 부분이라 할수 있는데 질문에 대답은 예, 특정 지역에서 만나고 그 지역을 보통 lymphanic capilaries하고 합니다. 어떻게 이동하냐하면 정말 쉽게 말하면 세포들이 벽을 쌓은 부분이 있다면 그 그 벽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와 세포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서 반대쪽으로 빠져나갑니다. 벽 뚫고 간다 생각하심 됩니다. 상처 나는것과는 전혀 상관 없습니다.

무릎에 물이 차는 이유는 제가 보기엔 림프관 혈관 둘다 아무 상관 없습니다. 병원에 가서 정식으로 진료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네, 림프액이 훨씬 소량입니다. 그래서 혈액은 심장이 밀어줘야하지만 림프액은 그럴필요가 없어요. 혈액은 체중에 10프로 정도 될겁니다 엄청난 양입니다.

지금 혈액과 림프액이 각각 하나의 구성요소로만 이루어진 한가지 물질이라 생각하시는데 그게 아니라 혈액도 여려가지가 섞여있고 림프액도 여러가지가 섞여있습니다. 정의상 혈관에 흐르면 혈액 림프관에 흐르면 림프액입니다.

호르몬은 혈액에 혼자서 돌아다닐수도 있고 타겟셀에 붙어서 돌아다닐 수도 있습니다. lymphatic system에 호르몬이 돌아다니는지는 잘 모르겟네요. 있더라도 circulation 목적이 아니라 lymphatic system을 조정하는 역할을 할거 같습니다.

별로 훌륭한 질문들은 아닌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