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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11:08:28 #3518307분석가 98.***.115.12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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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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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투버 요점 정리 잘했네요.
차는 잘 만들기만 한다고 잘 팔리는 것이 아니죠.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충성도와 같은 마케팅 적 요소가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죠.
미국차는 원래 자기네 차라서 계속 팔리고…
일본차는 80~90년대 안정적인 품질로 확보한 충성도 높은 고객들을 확보해서 잘 팔리고.
이런 미국시장에서 현대와 같은 후발주자는 뭔가의 그들과 차별화를 해서 고객을 확보해야 하는데. 90년대 2000년 초반까지는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했다면, 차의 성능이나 품질로 승부를 건것은 이제 10년 남짓이라 봅니다.
미국차나 일본차는 기존 고객만 유지만 해도 되는 상황이라, 이런 저런 모험이 필요없이 하더대로만 하면 되기에 당연히 안정적일밖에 없죠. 반면 현대는 뭔가 새로운 것으로 어필을 해야하는 상황. 새로운 것을 시도하다 보니 당연히 시행착오(GDI 엔진 같은)도 겪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최근 2년여 사이에 나온 현대.기아의 신차들 (텔루라이드, 팰리세이드, 스팅어, G70)은 좋은 평가를 받으며 나름대로 새로운 고객층을 만들어내는 것 같습니다. 텔루라이드 오너 동호회 게시판을 보면, 크게 두부류로 갈립니다. 과거부터 현대.기아차를 타던 사람들이 있는 반면, 기아차는 평생 생각도 않다가 갑자기 기아차를 사게 된 사람들. 그중엔 프리미엄 브랜드 타던 사람들도 꽤 많습니다.
이런 내용의 thread들이 그런 예. Replacing a Mercedes GLE with Telluride SXP여기엔 일본차 맹신자도 많고, anti 현기인 사람도 많은 것 압니다만 그런 사람들에게 의견을 강요할 필요 없습니다. 세상은 변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변화를 싫어합니다. 특히 차에 대한 선입견은 쉽게 바뀌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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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문제가 아니라, 노조 보기 싫어, 현대는 나쁜 놈들, 일본 싫어 불매, 등등의 차와 직접적 상관없는 이유를 가지고 차에 대해 좋다 나쁘다 말하니 답이 없는거죠. 그 두 편 다 아닌 사람들도 많다는 것만 인식하길 바랍니다. 둘 다 아니라고 하면 앵무새처럼 양비론 어쩌구 하며 내편 안들면 나쁜놈이라고 치부하는 쓰레기도 종종 보입니다만, 대부분은 무슨 얘긴지 이해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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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아무리 잘팔려도 본국에서 무너지면 사상누각이 된다.
일본사람이 경차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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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아재 유튭 본래 일본 제품만 까대는게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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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추세 자체가 일망으로 가는데…
개돼지들은 그런 추세로 따라가게 돼 있음.
어차피 품질은 거기서 거기, 걍 환상에 쫓아간다고 보면 됨.
BTS등등으로 이미지 세탁 10년하면 뒤집어짐.
지금도 일빠 상당한데, 가서 방사능 쳐먹고 깨달으면 그땐 완전 나가레됨.
그래서 흉기가 더 미움.
이런거 믿고 자국민 여전히 홀대함. -
제 개인적 의견입니다.
현대 차 품질과 노조의 행태는 당연 상관이 있죠.
근무태만 ( 작업장서 유튭, 발로 단차조립 등등..)
근무 태만과 본인 밥그릇만 생각하는 노조가 근무하는 회사의 제품을 구입해서 굳이 그들 배부르게 하고 싶지 않다 라는 의견도 많습니다. 몇일 전 기사보니깐, 전기차로 전환되는 시대에 본인들 밥그릇 챙기겠다고, 계열사에서 생산하는 전기차 관련 부품 및 조립 물량을 노조에게 돌리도록 요구하는 조항도 있더군요. 모비스가 만드는 물량, 본인들이 하겠다고 요구하는 겁니다.
계열사보다 본인들 밥그릇 챙기겠다는 의도가 뻔하지요. 물론 기본급 인상 및 작년 순이익의 30%를 성과급으로 지급하라는 요구는 뭐 매년 그렇듯 포함되었구요.지금은 현대차 1대 있지만, 앞으론 이런 배부른 노조가 근무하는 회사의 제품은 사지 않을 겁니다.
품질 문제는 쉽게 해결될 수 없는 구조이고, 스스로 경쟁력 약화시키는 기업의 제품은 굳이 구입할 필요를 못느낍니다.아무튼 포인트는 차품질이 현재 한국에서 엄청나게 문제가 되고 있고, 제조업이라면서 아주 기본적인 QC 제대로 관리가 안되는 점, 경영진은 노조에 휘둘려 안에서 시끄러운 것은 사실이죠.
차 한대는 현대라 안티는 아닙니다만, 팩트는 위와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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