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그로 인거 알면서 내가 왜 답글 쓰는지 모르겠네요.
우선, 1999년 소나타부터, 항상 집안에 최소 한대는 현기차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글쓰는 알바들 보다 훨씬 많이 끌었고 남들 다 외면할때 한국차 사줬습니다.
우선, 구성과 초기 품질은 괜찮습니다. 정비성은 말도 안돼게 급이 다릅니다.
다만, 파워트레인이 아닌경우, 부품들 내구성이 떨어집니다.
미국처럼 긴 거리를 10년 이상 버티게 만들지를 않았어요. 아주 간단한 부품 (워셔액 펌프) 이나 나름 비싼 부품 (AC Compressor) 등등이 6,7만 사이에 깨져 버립니다.
한국차는, 새차로 사서 3,4년 타고 바꾸는 사람은 추천합니다.
그게 아니라 저같이 10년 넘게 타는 사람은 저럼 사소한, 하지만 비싼 부품 내구성 때문에 추천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