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닭 공장 2년째

멋지다 172.***.23.131

가장으로 책임감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같은 상황이 아니기에 제가 쉽사리 어떤 말씀 드리긴 어렵지만
이런 문제는 가족이랑 진지하게 상의를 해보시구 결정을 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본인이 미국에서의 미련이 있어서 버티는건지,
가족이 미국에서의 삶을 좋아해서 버티는건지.
이 두개를 먼저 고민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