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옆에 송전탑이 있습니다

71.***.32.209

원글님 미국서 그런거 안통합니다. 미국이 합리적일거라든가 공정할거라든가 … 미국을 참 먼가 잘못이해하는 한국사람들이 많습니다.
아파트에서 무슨 대책을 해줄거라 기대하면 더 스트레스받아요. 그래서 이사들어가기전에 그런거 다 리서치해보고 본인이 알아서 피하는 수밖에 없어요. 애들있으면 이사알아보세요. 그리고 100미터 어쩌구 저쩌구는 진짜 논문마다 사람마다 말하는 센서티버티레벨이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그걸로 신체적 영향을 받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다만 정신적으로 분명하게 영향을 받는것으로 (스트레스와 걱정, 지속적 눈엣가시) 보이므로 본인이 피하세요. 그런데 사는 사람들은 무지하거나 그런 문제로 스트레스받지 않는 무신경들이 대부분입니다. 코로나 무신경들 미국에 많은거 봤죠?코로나도 그런데 전자파까지 누가 신경쓸거 같습니까? 무신경이지 무슨 전투투사거나 크리스천식 믿음이 좋아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