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할때, conflict 또는 problem solving 에 대한 답이 정해져 있나요?

  • #3515663
    인터뷰초보 128.***.19.74 1056

    미국회사 지원후 인터뷰 할때, collaborator / team member와 conflict 해결, 또는 problem solving 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합니다. 이럴때, 대부분의 회사에서 지원자들로 부터 듣고 싶은 말을 이미 정해놓고 질문을 하는건가요?
    어떤경우에는 지원자의 실제경험을 바탕으로 답을 원하던데, 이럴때엔 개개인의 경험들도 다 다를텐데, 어떻게 지원자에 대한 판단을 하는지요?
    저같은 경우는 회사경험이 없어서, 위의 질문에 관한 경험을 묻게 되면 답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어떻게 답을 해야 할까요?

    • 유학 50.***.51.247

      아뇨.
      인터뷰어가 됐다고 생각해 보세요
      인터뷰이가 어떤 답을 하길 바랄까요?
      너무 부정적이지 않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했다,
      예을 들면 더욱 좋구요.
      말빨이죠.
      긍정적으로

    • s 64.***.218.106

      정답은 없습니다. 단, 로직칼하고 디테일하며 설득력이 있어야 합니다. 흔히 압박 면접이라고 부르죠. 말도 안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그 해결책을 물어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인터뷰어들이 보고 싶은건 인터뷰이가 얼마나 로직칼하고 순발력 있게 대응하는지..그런걸 보는겁니다.

    • KoreanBard 75.***.123.135

      원하는 답을 듣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라 답을 어떻게 대답하는지 태도 등을 보고 싶은 겁니다. 조리 있게 대답하는지, 자신의 의사를 잘 표현하는 지 등. 그리고 추가로 질문 했을 때 어떻게 대답하고 대처하는 지 등

      Conflict resolution, problem solving 경우 경험이 없다고 두리뭉실하게 뻔한 답 이야기 하면 (양쪽의 의견을 잘 들어서 조율해서 하겠다, 문제를 잘 파악해서 해결하겠다) 별로 점수 못 따니까 본인의 경험/샘플을 이야기에 녹아들도록 미리 연습을 해보세요.

      직접 회사나 조직에서 일한 경험이 없으면 예를 들어서 학교에서 조별과제, 프로젝트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대답을 생각해 보고 이것도 없으면 교회 단체나, 사회 단체 (자원봉사) 에서 일한 경험을 잘 생각해보세요. 그 때 이렇게 해결했었다 혹은 그 때는 이러한 이유로 잘 안되었는데 나라면 이렇게 했을 것이라고 얘기를 끌어 나가면 훨씬 좋을 겁니다.

    • 153255 69.***.183.210

      인터뷰 단골 질문이죠. ㅎㅎ STAR method 로 자기의 경험을 바탕으로 example 을 만들어 대답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문제가 생겼을때 어떤 thought process 를 가지고 approach 했는지 그리고 문제를 어떻게 solve 했는지 봅니다.

      인턴이나 first job 구할때 일해본 경험이 없으면 대답하기 힘들텐데요, 그러면 학교에서 했던 team project 를 예로 들어서 대답하면 됩니다. 아니면 part time job 을 해본 경험이 있으면 (꼭 회사가 아니더라도 일반 store 또는 volunteer work 했던 일들) 예로 들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