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경쟁하는것도 참 어렵네요.

QQQ 64.***.106.67

저빼곤 다 백인 미국인 입니다 (메니져 포함) —-> 백인들이 주로 있는 팀에서 아시안이 매니저가 된다는 건 특출나게 뛰어나다거나 뭔가 스페셜한 게 있이 않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아니면 다른 회사에서 매니저로 들어오거나… 백인들이 많은 회사의 매니저들은 눈에 뛰는 특징이 보이더군요. 말빨이 좋고 키가 크고 백인입니다. 그리고 성격이 매우 강합니다. 그들을 보면 옆에서 보기에 냉정하다고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백인 특유의 거짓말과 술수를 쓰는 걸 즐기더군요. 매니저가 되서 다른 백인 매니저들과 기싸움을 하고 일이 터지면 나한테 손가락이 가르켜지며 내가 나쁜 놈이 되고 일이 잘되면 묘하게 옆에 있던 백인 매니저가 한 일처럼 되며 성과를 뺏어가는 일도 보입니다. 지금까지 회사다니며 지켜본 결과는 미국에서 일하는 아시안으로써 차라리 팀원이 낫지 매니저가 되어 머리싸움에 끼어들어 당하다보면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그래서 일부러 테크트랙만 고집하는 백인들도 많더군요. 나쁜 일이 터지면 모든 팀이 모인 큰 미팅에서 매니저는 제일 앞에 서서 당하고 일을 처리하기 위해 강하게 팀원들을 밀고나가야되니까요. 여기서 안당하려면 교묘하고 화려한 말빨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즉, 좋아보이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