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과 보증금 소송. 꼭 도와주세요.

시애틀 73.***.82.38

제 경험에 비유하자면, 저는 small claims court에 가서 소송을 걸었고 3-4개월후 첫날가니, 바로 판사를 만나는게 아니라, 중재인을 만납니다. 중재인은 보통 주변 대학교 로스쿨 학생들이 있는데 거기서 중재를 시켜줍니다.

저희는 50%의 세큐리티 디파짓을 받고 그냥 중재를 하였는데, 님 같은 경우는 백퍼 받으실수있을것같아요.

조항, 이메일, 그리고 날짜 있었던 일들을 다 꼼꼼하게 적으셔서 카피본을 만들어 가세요.

본 hearing은 보통 제가 경험이 없어서 모르겠다만 각자 변론할 시간이 주어질텐데, professional하게 경청하시면서 자기할 말만 하시면 됩니다.

뉴저지같은경우도 세입자가 유리할꺼라고 생각됩니다